초역 니체의 말

초역 니체의 말

$18.80
Description
삶을 바꾸고 싶다면, 니체를 읽어라. 니체의 문장은 관성과 타성에 젖은 당신을 넘어뜨리고, 다시 더 단단한 사람으로 일으켜 세워준다.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의 물음 앞에서 독자는 흔들리지만, 바로 그 흔들림 끝에서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프리드리히니체

저자:프리드리히니체
‘위험한철학자’,‘광인’,‘반도덕주의자’라는꼬리표가따라다니는철학자.스물넷이라는나이에대학교교수가될정도로미래가밝았으나전쟁터에서건강을잃고요양과집필을병행하던끝에고독속에죽었다.절대적인‘올바름’을상실한시대를살며,‘삶의건강함이란무엇인가’를두고치열하게고민하였다.어떤것하나확실한것이사라진시대,무엇을붙잡아야할지막막한현대인에게니체의짧고도강렬한문장들은독자들에게일방적인수용자가아니라함께생각을나누는동반자가될것을권한다.

역자:권용선
성균관대학교철학과에서하이데거철학을바탕으로인간의실존과생명의관계를탐구하여석사학위를받았다.존재와언어,윤리와기술,주체성과기억등현대인이마주하는복잡한문제들을철학과인문학적시선으로사유하고있다.깊이있는개념을섬세히해석해삶의조건에대한물음을지속적으로던지며독자들에게전달하는데힘쓰고있다.

목차

들어가며ㆍ9
1장도전과자기초월ㆍ13
2장행복과불행의기준ㆍ57
3장인간관계의본질ㆍ95
4장삶의무게와태도ㆍ143

출판사 서평

내가나로살고싶은지금,
이제니체를직접읽어야만할때다

니체는더없이현대적인철학자다.그는모든전통과가치가흔들리던시대에‘신은죽었다’라고선언해낡은권위를무너뜨리는동시에,무엇이진정옳은것인가를끝없이고민했다.니체의문장을직접마주하는것은관성에젖은삶의토대를무너뜨리고나의뿌리까지흔드는강렬한체험이다.이흔들림끝에서우리는진정한자신을발견하고다시출발할힘을얻는다.이책은묻는다.나는지금이대로괜찮은가?나는지금의나에게만족하는가?나아닌것들이나를흔들게내버려둬도되는가?

니체를직접읽고도영감을받지못한다면
그것은나의잘못이다

니체의글은곧자유의글이며,해방의글이자성장의글이다.그는자신을둘러싼모든가치를시험대에올려‘삶을건강하게하는가,아니면허약하게만드는가’하는기준으로분별했다.추상적진리보다삶을다시일으켜세우고단단하게만드는일이야말로그의철학의핵심이었다.
먼저니체를읽은이들은니체의이런점을정확히보았다.앙드레지드는니체를“거짓된도덕적가치와관습으로부터인간을해방시켜주었다”라고평가했고,알베르카뮈는“인간은스스로자신의가치를창조해야한다”는점을배웠다고했다.헤르만헤세는니체가“진정한나자신을향해나아갈용기”를주었다고고백했으며,독일의문호토마스만은“니체를직접읽고도영감을받지못한다면,그것은우리의잘못이다.”라고까지했다.

당신을진정으로바꿀
170여개의문장

『초역니체의말』은니체의대표저작에서오늘의독자에게꼭필요한170여개의문장을가려뽑았다.‘도전과자기초월’,‘행복과불행의기준’,‘인간관계의본질’,‘삶의무게와태도’라는네가지주제로엮은이문장들은,짧지만강렬하게독자를흔들고서다시일으켜세워준다.
신체의건강을넘어,진정으로건강한삶이무엇인지묻고싶다면이책을펼쳐야한다.니체의문장을곱씹으며질문에답한다면,더이상어떤것도함부로당신을흔들수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