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살인사건

기묘한 살인사건

$18.00
Description
심장 쿵쾅! 등골 오싹! 소름 쫘악!
무심코 넘긴 일상이 순식간에 공포로 뒤집힌다
『기묘한 살인사건』은 당신의 일상에 공포라는 렌즈를 들이댄다. ‘기묘한 살인사건’은 당신 일상의 어디에서나 일어난다.
피곤한 몸을 누이는 자취방, 단란한 가족이 사는 거실, 한가한 휴가철 계곡, 흥겨운 술자리, 소독약 냄새가 나는 병원의 침상, 어린아이의 순진한 일기장, 스쳐 지나가는 커뮤니티 게시판, 스마트폰 화면의 SNS 피드, 무심코 잡아탄 택시.
어디에나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지루하고 피곤하기만 한 당신의 일상을 서늘하고 섬뜩하게 바꿔 줄 공포소설 모음이 지금 당신을 찾아간다.
저자

권지용

공포라는 렌즈로 세상을 비추는 공포소설가. 사람들이 피하려는 감정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파헤쳐 글로 옮긴다. 독자에게 잠시라도 등 뒤가 서늘한 감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

목차

1부 집착
완벽한 남자친구 11
밤이면 아내가 쳐다봐요 35
쾅쾅쾅 55

2부 욕망
남자친구의 SNS 75
버킷리스트 107

3부 소음
지하실의 마네킹 123
큰 소리 내지 마세요 135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147

4부 침잠
수영을 못 해서 159
왼손의 기록 173
무엇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187
택시 213

5부 기억
얼음땡 227
한밤중의 손님 245
일기 261

6부 경계
식물인간 277
기록자 299
가리비 323

출판사 서평

잠자던 공포 세포를 각성시킨다
온몸을 서늘하게 할 열여덟 편의 기묘한 이야기

정말 무서운 것은 귀신일까, 사람일까? 이 책은 공포소설에 오랜 애정을 품어 온 여섯 작가가 쓴 열여덟 편의 기묘한 단편을 한데 모았다. 인간은 언제 타인을 위협하고, 언제 불안과 공포를 느낄까? 그 속에는 기억과 경계, 갈등과 욕망, 사랑과 집착이 얽혀 있다. 그래서 이 책의 공포는 더 낯설면서 더 현실적이다.
주변을 둘러보라. 어쩌면 당신 곁에서도 ‘기묘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어도, 공포는 결코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