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 (조민 에세이)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 (조민 에세이)

$18.80
Description
2년 만에 돌아온 조민의 에세이 신작!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찾아가길 기원하며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는 첫 에세이집 출간 후 2년, 결혼과 창업이라는 큰 변화를 지나 더욱 솔직하고 깊어진 시선으로 돌아온 조민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회적 논란 속에서 청년기 대부분을 견뎌야 했던 그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완전히 다른 인생을 선택했다. 이번 책은 그 격렬한 파도 이후, 다시 자신을 세우기까지의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그가 말하는 행복은 반짝이는 순간이 아니라 일상 곳곳에 흩어진 아주 작은 장면들이다. 아침의 공기, 커피 향, 누군가의 말 한마디, 마음이 무너졌던 날의 침묵 같은 것들. 이 책은 그 미세한 감정의 결을 붙잡아 한 사람의 회복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조용히 보여준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정치인의 자녀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그는 그 프레임을 스스로 벗어나 또 다른 길을 만들고 있다. “결국 좋은 날들은 반드시 온다.” 그가 끝내 놓지 않은 이 믿음은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조민이라는 사람에게 궁금함이 있든, 그의 고백을 그대로 듣고 싶든, 혹은 삶의 어느 지점에서 잠시 멈춰 선 독자라면 자연스레 이 책에 손이 가게 될 것이다.
저자

조민

사회적논란의한가운데에서청년기의땀과노력이지워지는시련을겪었지만,다시자신만의길을걸어가고있는크리에이터이자사업가.
새로운가족을맞이해유기묘였던백호,심바와함께생활하고있다.가족과일상,일과책임사이에서흔들리지않고살아가는법을조금씩익혀가는중이다.
스스로선택한길위에서하루하루작은용기와꾸준함을쌓아올리고있다.힘든나날속에서도결국반드시좋은날들이찾아온다는것을자신의삶으로직접보이기위해서다.그믿음을품고인생의험난한길을걷는이들곁에서잠시함께숨을고르고자이기록들을남겼다.

목차

Prologue행복,별거아니다

CHAPTER1.마음가짐
아플때도있지
관대해지는연습
과거로돌아갈수있다면
꿈은크게꾸자
자책대신격려를선택하기
다시일어서는힘은어디서올까
아니다싶으면말자
감정은틀릴수있다
모르는것을인정하는용기
봄은반드시우리를데리러온다
너무애쓰지않기
어른이된다는것
부정적인생각과이별하기
좋은일이오려는신호
딱하나만
웃자,웃어
게으름은인생을가장조용히망친다
세상의중심은저입니다만

CHAPTER2.관계
가끔은대놓고물어보자
좋은사람곁에있으면행복도따라온다
고통속에교훈이숨어있다해도
“안돼”라고말하기
낯선사람
비교라는늪에서빠져나오기
기대하지않는연습
특별한인연
남들의시선에서자유로워지기
결이맞는사람
있는그대로보는연습
새로운관계를위한틈만들기
좋은기억을오래간직하기
많은관계보다깊은관계
마음을추스르는법
사람은고쳐쓰는물건이아니다
죽을때까지절대꺼내면안되는말
나쁜감정에사로잡힐때
나를아끼기

CHAPTER3.행복
무조건산책
인생은한번뿐
마음의풍경재배치하기
꽃은저마다피는시기가다르다
습관은조금씩인생의방향을바꾼다
가벼운친절의기쁨
무엇을버려야할까
‘내일죽는다면?’질문의허상
착한게항상옳은건아니다
기록이내마음을찾아줄때
살면서절대아끼면안되는6가지
미래의내가지금의나에게
충분히잘하고있다
불안과함께사는법
시간은쭉쭉흐른다
좋아했던것,좋아하는것
살면서절대매달리면안되는6가지
웃음은가장값싼행복의연료
인생은매일새로쓸수있는원고다

Epilogue당신에게전하고싶은마지막이야기

출판사 서평

무너져본사람만이쓸수있는이야기
흔들림끝에서발견한작은행복의기록

『반드시좋은날들이찾아올거야』는첫에세이집『오늘도나아가는중입니다』이후2년만에선보이는조민의에세이집이다.그사이그는결혼과창업이라는큰변화를맞이했고,그변화속에서다시한걸음씩나아가며쌓아온일상의변화와마음의회복을이책에서그려내고있다.
사회적논란의한가운데에서서저자는청년기의대부분을의심과비난속에서보냈다.의사라는직업을내려놓고방향을완전히달리해야했던시절,삶이한순간무너지는경험을누구보다깊이체험했다.첫에세이집이편견에맞서인간조민을솔직하게그려낸기록이었다면,이책은어려운날들을지나다시‘나’로자리잡아가는과정에서발견한작고단단한행복의기록이다.


행복은생각보다멀지않다
당신의일상에바로놓을수있는작고실천들

그가말하는행복은거창하지않다.아침햇살,커피한잔,스스로에게건네는작은관대함,따뜻한말한마디,힘들어도다시일어서는용기처럼일상에스며있는것들이다.아주작지만놓치기쉬운,삶을바꾸는조각들이다.이책은그런조각들을모아마음의균형을조금씩찾아가는과정을차분히담아냈다.
저자는특유의솔직한문체로마음가짐,관계,행복이라는세키워드를따라이야기를펼친다.죄책감,불안,실패,관계의균열,다양한강박등일상에서쉽게마주할수있는문제와좌절을다뤘다.과장된위로나감성적과장을피하고읽는이가스스로마음의방향을정리할수있는현실적인문장들을담았다.


누구의딸이아닌,한사람조민의목소리
당신에게도반드시좋은날들이찾아올것이다

사람들은여전히저자를정치인의자녀라는프레임으로바라보려한다.섣불리미워하고섣불리판단하려한다.그러나그는더이상그정체성안에갇혀있지않다.무너진자리에서버텨온그는,그버팀끝에서다시일어나스스로삶을다시빚어가고있다.
저자가끝내손에서놓지않은것은단하나,“결국좋은날들은반드시온다”라는믿음이었다.화려하지도특별하지도않지만,누구나이말에기대어오늘을살아갈수있도록하는힘있는믿음이다.
그는오늘을힘껏살아가는이들에게이책을전하고자한다.비슷한감정을지니고비슷한시간을보내고있는모든이들에게자신의진심어린기록이잠시숨을고를수있는자리하나를마련해주었으면한다.
지금자기자신에게조금더다정해지고싶은사람,삶의속도를조절하고싶었던사람,행복을다시발견하고싶은모든이에게이책은조용하지만오래곁에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