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자서전

부모님 자서전

$18.00
Description
부모님과 내가 함께 만드는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서전
부모가 태어날 때부터 부모는 아니었다. 그들의 삶을 온전히 볼 줄 모른 채,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으로만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부모님 자서전』은 부모님의 기억과 감정, 삶의 이야기를 직접 묻고 기록하는 책이다. 책이 제시하는 80가지의 질문을 따라 평소엔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거창한 문장이나 완벽한 글솜씨 없이, 솔직한 한마디로도 저절로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
이 책은 선물하는 순간보다 선물한 뒤의 순간이 더 값지고, 선물 받는 사람뿐 아니라 선물하는 사람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지금 묻지 않으면 영영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부모님 자서전』은 부모님께 드리는 가장 다정한 선물이자,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우리 가족만의 기록이다.
저자

지혜의숲편집부

지혜의숲편집부는삶과관계를돌아보게하는책,오래간직할수있는기록의가치를담은책을기획합니다.『부모님자서전』은부모의인생을처음으로진지하게듣고,가족의시간을한권의기록으로남길수있도록만든책입니다.지혜의숲편집부는누구에게나소중하지만휘발되어사라지기쉬운마음과이야기를책이라는형태로오래전하고자합니다.

목차

01오늘의부모님께
02부모님이살아온인생
03그때그시절의부모님
04두사람이하나가되기까지
05부모님의부모님을기억하며
06내가세상에오던날
07자녀에게말하지못했던마음들
08자녀에게꼭전하고싶은말

출판사 서평

엄마와아빠가되기전,그사람의이야기

부모님은세상에서가장익숙한사람이다.늘내곁에있었고,너무도당연하게사랑을주었기에우리는부모님을잘안다고생각한다.하지만정작그들이어떤젊은시절을지나왔는지,무엇을꿈꾸었는지그리고나와지냈던시절들은어떻게기억하는지,차분히들어본적은많지않다.
부모님은태어날때부터부모였던사람이아니다.누군가를사랑했고무언가를선택하며인생을통과해온한사람이었다.그삶을묻지않은채,엄마와아빠라는이름으로만기억해온것은아닐까.부모님이보낸세월을이해하는일은나의뿌리와기원을알고,내가어떤사랑과희생속에서자라왔는지를이해하는일이다.이책은부모님의시간과나의시간을잇기위해만들어졌다.

마음을전하는선물은많지만,
함께이야기를남기는선물은드물다

부모님을위한선물은많다.그러나이책이특별한이유는단순히건네고끝나는물건이아니라,부모와자녀가함께시간을들여완성해가는책이기때문이다.이책이준비한80가지의질문을읽고,답을듣고,한줄씩적어내려가는과정에서평소에는꺼내지못했던이야기들이자연스레시작된다.무심히지나쳤던기억이되살아나고,몰랐던감정을처음으로말로드러내며,익숙했던관계안에새로운깊이가생긴다.
이책은부모님의삶을기록하는책이면서오래미뤄온대화를시작하게만드는책이기도하다.선물하는순간보다,선물한뒤함께묻고듣는시간이더큰의미가있다.부모는자신의삶을천천히돌아볼수있고,자녀는늦기전에부모님의진짜이야기를들을수있다.그래서이책은받는사람뿐아니리선물하는사람까지,가족모두를위한선물이다.세상에서단한권뿐인부모님과우리가족의자서전,『부모님자서전』은부모님께드리는가장다정한선물이자,시간이흘러도사라지지않을가장뭉클한기록으로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