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상 드로잉부터 어반 드로잉까지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2017년 출간되어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김효찬 작가의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 드로잉』과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 드로잉』 두 권을 합쳐 전면 개정했다.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컵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정물, 테이블을 관찰하여 그려봄으로써 원근의 기초를 다지고, 실내 공간과 야외 공간을 그려봄으로써 원근을 확장시키는 법을 배운다.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공간의 왜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그림에 싣고,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을 극대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컵을 그리든, 공간을 그리든, 풍경을 그리든 드로잉은 선입견을 깨는 작업이다. ‘보이는 그대로’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강박, ‘있어 보이게’ 그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감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배운 적이 없거나 거리의 모습을 간단한 도구만으로 멋지게 그리고 싶은 사람들, 혹은 공간 구성이나 힘의 흐름을 배우고 싶은 만화가 지망생에게 유용하다.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컵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정물, 테이블을 관찰하여 그려봄으로써 원근의 기초를 다지고, 실내 공간과 야외 공간을 그려봄으로써 원근을 확장시키는 법을 배운다.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공간의 왜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그림에 싣고,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을 극대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컵을 그리든, 공간을 그리든, 풍경을 그리든 드로잉은 선입견을 깨는 작업이다. ‘보이는 그대로’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강박, ‘있어 보이게’ 그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감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배운 적이 없거나 거리의 모습을 간단한 도구만으로 멋지게 그리고 싶은 사람들, 혹은 공간 구성이나 힘의 흐름을 배우고 싶은 만화가 지망생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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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종이만으로 일상 드로잉 :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 누구나 그릴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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