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현대 종교미술의 거장 지거 쾨더와 함께하는 뜻을 여는 말씀 묵상 | 양장본 Hardcover)

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현대 종교미술의 거장 지거 쾨더와 함께하는 뜻을 여는 말씀 묵상 | 양장본 Hardcover)

$33.00
Description
“성서의 세계를 그림으로 선포하다!!”
☆김기석, 김지철, 최주훈 추천

사제이자 신학자이면서 ‘현대 종교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지거 쾨더는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해 성서의 세계를 그림으로 선포해 ‘그림으로 강론하는 사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신학자, 목회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거 쾨더의 벗들이 103점의 그림에 묵상 원고를 곁들여 완성한 것이다. 성서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의 아픔과 고통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교회마저 부추기는 권력투쟁, 남녀갈등, 인종차별, 빈부격차 등에 경종을 울리며 평화와 일치의 길로 이끈다.

“이 놀라운 책을 곁에 두고 가끔 들춰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_김기석(전 청파교회 담임목사)

“성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기쁜 마음으로 선물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참 멋진 책이다.” _김지철(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책을 손에 잡은 이상 독자는 아름다움을 보고 읽는 것을 넘어 그 아름다움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기다리던 책이고, 필요했던 책이다.” _최주훈(중앙루터교회 목사)
저자

게르트루트비드만

그림:지거쾨더(SiegerKoder,1925-2015)
독일의사제화가로서폭넓은창작활동을펼쳤으며‘현대종교미술의거장’으로불린다.독일남서부슈바벤지역의바서알핑엔에서태어나어린시절을보낸뒤슈베비슈그뮌트국립공예학교에서조각과금속디자인,슈투트가르트예술학교에서미술과예술사,튀빙엔대학에서영어영문학을공부했다.미술교사로오랫동안일하다가마흔살무렵진로를바꾸어튀빙엔과뮌헨대학에서신학을공부(1965-1970)하고,1971년로텐부르크신학교졸업과함께사제서품을받음으로써제2의인생을시작했다.울름의세인트마리아수소성당부제(1971-975),호엔베르크와로젠베르크성당교구사제(1975-1995)로사역했다.은퇴후엘방엔에서머물다가2015년작고했다.
성서의장면을비롯해여러기독교적인주제와사회적인문제를유화,판화,스테인드글라스등다양한기법을사용해표현했으며,자신의그림을담은성서와묵상집을출간하기도했다.강렬한색채,풍부한상징성에영적·신학적통찰을더해“하나님의말씀을그림으로강론한사제”라는평가를받고있다.

엮음:게르트루트비드만(GertrudWidmann,1952-)
독일종교서적출판분야에서중추적인역할을감당해온출판인이다.신학,철학,예술관련서적을펴내는독일슈바벤출판사대표로일하면서다양한출판물을기획·출간했으며,특히지거쾨더와의협업으로잘알려져있다.지거쾨더의그림과묵상을담은《그림으로보는튀빙엔성서》(EineTubingerBibelinBildern)의새로운판본을출간하여그의독창적인성서해석을훌륭하게담아냈다는평가를받았다.

역자:유명철
연세대학교(신학,독문학,B.A.)와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M.Div.)에서공부했다.예수길벗교회협력전도사로사역하고있다.

역자:이호훈
한남대학교(기독교학과,B.A.)와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M.Div.)에서공부했다.예수길벗교회담임목사로사역하면서교회교육현장연구소소장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1부구약성서를그리다
2부신약성서를그리다
옮긴이의말
작품목록
집필에참여한사람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말씀을전하는방식은다양하다.어떤이는말로,어떤이는노래로,어떤이는그림으로메시지를선포한다.사제이자신학자이면서‘현대종교미술의거장’으로불리는지거쾨더(SiegerKoder,1925-2015)는유화,스테인드글라스,판화등다양한미술기법을활용해성서의세계를선포함으로써‘그림으로강론하는사제’라는평가를받고있다.

그는오랫동안미술교사로근무하다가마흔살무렵신학을공부한뒤실제로사목활동을하면서그림작업을이어갔다.그래서인지여러교회의창문화,제단화,‘십자가의길’로남아있는그의작품들은교단과교파를초월해모든그리스도인에게영적감동을충만히선사하며,하나님의말씀을삶의자리에서어떻게살아낼수있을지직시하게한다.

이번에사자와어린양에서번역,출간한《지거쾨더,성서의그림들》(DieBilderderBibelvonSiegerKoder)은신학자,목회자,상담가등으로활동하고있는지거쾨더의벗들이103점의그의그림에묵상원고를곁들여완성한책이다.꼭지마다제시된성서구절을묵상하고그림을감상한뒤해설을읽으면,그림에담긴풍부하고도창조적인영적통찰을깊이경험할수있다.천지창조,노아의홍수,아브라함과사라,야곱,요셉,욥,엘리야,예수님의탄생과사역,성만찬그리고죽음과부활,예수님의제자들,현대세계에서의기독교의역할까지폭넓게이야기하고있다.그의그림은성서의장면을그대로재현하는데서그치지않고시대의아픔과고통에공감하며메시지를전한다.특히그의작품에는소외된이웃이자주등장하는데,교회마저부추기는권력투쟁,남녀갈등,인종차별,빈부격차등에경종을울리며평화와일치의길로우리를이끈다.

지거쾨더는이런말을자주했다고한다.“나는그림을그렸습니다.각각의그림들에관하여글을쓰는것은이그림을관람하는사람들에게주어진몫입니다.글을써야한다면말이지요.…그림은보기위하여존재한다는사실을꼭기억하시기바랍니다.”

아무리탁월한해설일지라도화가가그림에담아낸모든메시지를완전히드러내기란불가능하다.이책을펼쳐든모든이가작품관람자가되어그안에녹아있는메시지를발견해내고다양한각도로해석해내는것이지거쾨더와이책을써내려간벗들의소망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