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60대 부부의 유럽에서 한 달 살기 2탄 - 포르투와 리스보아, 그리고 근교 소도시 중심의 포르투갈 한 달 살기
한 도시에 장기간 체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변 소도시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여행 정보 및 도시와 주요 문화예술에 대한 정보 제공
한 도시에 장기간 체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변 소도시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여행 정보 및 도시와 주요 문화예술에 대한 정보 제공
60대 부부가 2023년 5월부터 6월 초에 걸쳐 포르투에서 23일, 리스보아에서 9일간 체류하며, 브라가, 기마랑이스, 아베이루, 코스타노바, 코임브라, 파티마, 나자레, 오비두스, 신트라, 에보라, 몬사라스 등 근교 소도시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당일로 둘러보는 ‘포르투갈 한 달 살기’를 마치고, 여행기를 발간했다. 5년 전 피렌체와 토스카나, 그리고 이탈리아 남부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달 살기’를 하고 펴낸 여행기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한 달 살기’ 여행기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번에 체류 근거지로 선택한 포르투갈의 북부 항구 도시 포르투는 전체적인 경관이 아름답고 운치가 있는 곳, 피렌체와 달리 너무 번잡하지 않고 돌아다니느라 체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곳,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망 좋은 장소에서 커피나 와인을 마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덧붙여 대중교통으로 근교 소도시에 접근하기 편리한 곳이다.
저자는 ‘포르투와 근교 소도시 편’과 ‘리스보아와 근교 소도시 편’으로 나누어 날짜별로 방문한 도시, 명소, 문화예술, 식당과 식사, 카페와 바의 커피와 와인, 에피소드, 느낌 등을 여행 정보와 함께 자유롭게 기술했다. 여유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번에 체류 근거지로 선택한 포르투갈의 북부 항구 도시 포르투는 전체적인 경관이 아름답고 운치가 있는 곳, 피렌체와 달리 너무 번잡하지 않고 돌아다니느라 체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곳,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망 좋은 장소에서 커피나 와인을 마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덧붙여 대중교통으로 근교 소도시에 접근하기 편리한 곳이다.
저자는 ‘포르투와 근교 소도시 편’과 ‘리스보아와 근교 소도시 편’으로 나누어 날짜별로 방문한 도시, 명소, 문화예술, 식당과 식사, 카페와 바의 커피와 와인, 에피소드, 느낌 등을 여행 정보와 함께 자유롭게 기술했다. 여유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60대 부부의 포르투갈 한 달 살기 : 포르투와 리스보아, 그리고 근교 소도시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