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또 다른 나와 마주한 시간들 : 애타게 찾던 삶의 꽃은, 내 안에 있었다

산, 또 다른 나와 마주한 시간들 : 애타게 찾던 삶의 꽃은, 내 안에 있었다

$18.00
저자

정성교

산과책을사랑하는저자는현재메리츠화재본부장으로일하고있다.고등학교졸업후영업설계사로입사해팀장,지점장을거쳐본부장자리에올랐다.경제적으로어렵던시절을이겨내고자365일쉬지않고일하고경쟁과승부에집착하면서성격은예민하고까칠해졌다.부족한게많다고느껴화를내는경우도많았다.하지만지금은달라졌다.책과산을만난이후로배려와감사,그리고이해의가치를크게깨달았기때문이다.책과산,글쓰기로모든것이변한저자는지금은고졸입사자로서대기업임원에도전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속리산
등린이,고산을오르다
정상이아닌하산의길에서느끼는성취감

덕유산
산을오르는것과영업을하는것
사소한문제로여겼던것의중요성

월악산
산이나를부른다
지속적인인풋(input)이번뜩이는아웃풋(output)으로
변화는가치를오래머무를수있게한다

일월산
선택적역경의필요성
있음과없음,앎과모름은선택적결과물로달라진다

가리왕산
리더의자질과주목(朱木)

황매산
한걸음더나아가기위해지불해야할것들
안으로도밖으로도제일중요한것은나자신이다

계방산
변화로이끈산행,그리고성숙

태백산
내려놓음의미학
보이는것이다가아니다

오대산
실수를두려워하기보다는
뿌리가다른두나무가하나가될수있었던이유

함백산
성장에는실패가없다
실수와실패에는반드시의미가있다

남덕유산
지나온시간에지금의내가있다
배려와성장의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자연속에서나누는진정한나와의대화,
오늘도산과책을통해성장하고변화하는나!

“책과산을만나기전내삶은어둠과같았습니다.칠흑같은어둠을밝힐무언가를찾고있을때아련하게어떤글이적힌종이가보였습니다.스치듯떠오른종이를마음에옮기자종이는타오르기시작하였고,이내어둠을깬깨우침은빛처럼스며들어보지못하던세상의문을밝혀주었습니다.그순간,어둠을밝히는것은빛만이아니라는것을깨닫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산과책그리고나,이셋만있다면깊은배움을얻을수있다는것을알게되었고내안의어둠을밝히지못하면내삶은‘정전’된다는것을깨우치게되었습니다.그렇게책을읽고산을오르면서번뜩이는깨우침으로삶의‘변화’가시작되었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