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를 위하기보다는 당신을 위한 것이며
당신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망」 중에서
당신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망」 중에서
김솔규의 첫 번째 시집 『밤하늘에 그리움을 적시고』가 바른북스에서 출간됐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들었던 문학토론부에서 시를 새로 만났다는 저자의 첫 작품이자 시화전을 진행한 「사랑」,「소망」 외에 「천채화(天彩畵)」,「완성하지 못한 첫사랑」 등 총 79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작가의 관점에서 시를 새롭게 바라보며 찾아갔던 저자처럼, 이 시집도 독자들이 담아놓은 이야기를 찾아봐 주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들었던 문학토론부에서 시를 새로 만났다는 저자의 첫 작품이자 시화전을 진행한 「사랑」,「소망」 외에 「천채화(天彩畵)」,「완성하지 못한 첫사랑」 등 총 79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작가의 관점에서 시를 새롭게 바라보며 찾아갔던 저자처럼, 이 시집도 독자들이 담아놓은 이야기를 찾아봐 주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밤하늘에 그리움을 적시고 (김솔규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