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다 더 빛나는 달 (창시문학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해보다 더 빛나는 달 (창시문학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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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97년 12월 결성되어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창시문학회의 스물여섯 번째 작품집이다.
저자

창시문학회

목차

회장인사4
서문6

초대시인)지연희
메신저_15
마로니에공원_16
쿵_17
잃어버린봄_18
북극의눈물_19

박하영
울다가웃어봐_21
몽돌해수욕장_22
소매물도한바퀴_23
독도에발을찍다_24
이별준비_25

장의순
감자의말_27
무당거미1_28
무당거미2_29
무당거미3_30
아귀와의인연_31
섬_32
연근을다듬으며_34
취팔러마_35
회억1_36
회억2_37

백미숙
그섬에는_39
그여자는_40
그해가을_42
두루마리화장지_44
바람의붓끝으로_45
북에서온여자_46
젖은눈동자_47
빗방울_48
소리의무게_50
빗방울이운다_52

엄영란
바람엽서_54
별빛_55
그러고도시인인가요_56
고구마_57
허난설헌묘역에서_58

김용구
제주도여행_60
현충일에는_62
조령산자연휴양림_64
고향마을소묘_66
대전현충원참배_68
다부동전투2_70
김홍신문학관_71
글로지은집영인문학관_72
다부동전적기념관을찾아_74
도전저항의역사_76
꽃길만걷자_77
나는나로살기로_78

윤복선
가고있는중입니다_80
가을이오는길목_81
기억속의촛불_82
떨이인생_83
매화가피던날_84
아픈가봐요_85
포근한그리움_86
해보다더빛나는달_87
우리쫑할마이쫑_88
인생사_90

이주현
꿈이허공을날아가고_92
보석_93
파도_94
빛바랜그림자_95
삼라만상_96
삼천궁녀_97
시간은_98
오늘_99
햐안밤잠재우고_100

황의형
가슴에핀꽃_102
구절초가흐드러지면_103
그날이오면_104
길은멀어도_105
들국화_106
목련꽃잎떨어지니_107
쓸쓸한별리_108
아쉬움_109
초승달_110
흔들리는저편_111

송은정
편지_113
어머니마리아_114
구유_116
기도_118
하얀날개_119
삶_120
칼랑코에_121
빛과어둠_122
바다에뜬별_123
가을산_124

유문수
마지막처소_126
군중_128
문형산_129
방울새의기지개_130
벽난로앞에서_131
비오는날에_132
으름덩굴_134
퉁점골문형산_135
퉁점골수호송_136
풀꽃_137
호랑가시나무_138
흐린날의소묘_139
하얀작약_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