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칭과 일인칭의 대면 (계간 문파 시인 선집 2024)

삼인칭과 일인칭의 대면 (계간 문파 시인 선집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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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매년 계간 문예지 『문파』에서 선별한 시를 모은 문파 시인 선집 2024년판이 출간되었다. 44명의 문학인이 보여주는 순연한 감성을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

지연희, 백미숙, 박하영, 탁현미, 윤복선

1948년 충북청주출생이다. 1982년 한국수필 추천과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수필부문에 당선되어 한국문인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수필가 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수필집「이제 사랑이라 말하리라」1986년,「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1988년,「사랑찾기」1987년,「가난한 마음을 위하여」1989년,「비추이는 것이 어디 모습뿐이랴」1990년,「그대 가슴에 뜨는 초록빛 별처럼」1991년,「네게 머무는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1994년,「하얀 안개꽃 사랑」1998년,「시간의 유혹」2000년,「시간의 흔적」2007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2010년 등을 출간하고, 2006년 작품론(현대시 작품론)출간, 2006년 작품론(현대수필 작품론)을 출간하였으며 1988년 제 5회 동포문학상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김동리 이사장) 1996년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조경희이사장)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강사,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신세계 아카데미 강사, AK아카데미 강사, 현대아카데미 강사, 동남보건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이다.

목차

지연희 010 얼음새출 꽃 / 텅 빈 손짓 / 끈 / 골목 / 꽃
사공정숙 016 도서관에서 / 서론을 고쳐 쓸 수 있을까요 / 삼인칭과 일인칭의 대면 / 편집후기 / 어물전 독서
박하영 024 "바다에 또 왔습니다" 시집을 내고 / 빗물은 눈물이다 / 힐링의 도시 위례 / 초딩 동창회 / 재주 많고 멋진 두 친구
장의순 030 웬수야 / 하현달 / 구름 위에 하늘 / 취팔러마 / 스타벅스와 사이렌
백미숙 038 티끌 한 점 / 오늘도 그냥 / 연극일까 / 늦가을 숨소리 / 그 섬에는
전영구 045 느낌있다 / 족쇄 / 목석 / 생각 / 긋다
한윤희 051 AI도 시를 쓴다고 했지 / 소멸의 문양 / 블랙 / 검은 실 展 / 새벽 네 시
최정우 058 그해 봄에는 / 매미는 운다
김태실 063 바닥이 바닥을 만날 때 / 빛으로 가는 길목 / 가스실의 나비들 / 부품의 시간 / 살다 보면
박서양 070 매트리스 자리 / 노랑나비가 써 내려간 시 / 고통에도 생일이 있다 / 영정사진 / 노쇠한 군자란이 활짝 꽃을 피운 이유
전옥수 078 억새 바다 / 스테이크를 썰다 / 가시 꽃 / 애도에 들다 / 그런 사랑
양숙영 084 마음 그림자 / 나목 / 견딘다는 것 / 그리움의 크기 / 행운
유 정 090 봄길 / 공그르기 / 경계에서 詩를 만나다 / 꽃의 방은 뜨겁다 / 적요
엄영란 098 물의 민낯 / 물의 꽃 / 풀잎의 무도 / 감꽃 낙관 / 수국 백당 꽃의 설법
김좌영 106 외-갈매기 / 빗물 / 새벽달 / 숨어 피는 꽃 / 하얀 인연
김옥남 112 추상 / 시간을 다림질하다 / 사내 / 세상이 왜 이래 / 인내
박옥임 118 공평한 아침 / 그 순간 / 저 벗은 가지 위에도 / 여름은 / 기도
부성철 124 지하 셋방 / 어느 별에서 왔니 / 눈물 / 안녕 아날로그 / 포옹
이 춘 132 처마 끝에는 / 홍련 / 짧은 기별 / 떠는 열쇠 / 댓잎 소리
김용구 138 허송세월 / 손자와 함께 /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 성북동 길상사 / 주교님의 웃음소리
이주현 146 황혼이 행복하다 / 추억 속에 그림자 / 모래성 / 꽃보다 더 향기로운 꽃 / 너 거기 있었네
노정순 152 국화꽃 향기 / 복사꽃 필 무렵 / 위장 도로 / 아버지 / 시니어 목적지
심웅석 159 사부곡 / 비상 / 거울 속의 나를 본다 / 나는 모른다 / 생의 끝자락에 서면
윤복선 166 떠리 인생 / 가고 있는 중입니다 / 가을이 오는 길목 / 인생사 / 기억 속의 촛불
이중환 173 마주하는 봄 / 목욕 / 고엽 / 가을 앓이 / 늘 그렇다
강정임 179 민들레 / 진달래꽃 / 산세베리아 / 복주머니 꽃 / 으름(으름 덩굴 꽃)
황혜란 185 단짝 / 오이 할머니 / 텃밭 / 수다방 / 먼 길
손거울 191 배추 모종 / 홍수 / 창을 닫으며 / 너와 나 / 곡선 속의 조화
안일균 199 노란 의자 / 깊이를 본다
박시걸 202 풍도바람꽃 / 고등어 / 섬 / 감자탕 / 장항
김지안 210 8월의 태양 / 귀환 / 무풍지대 / 외딴길 / 희망 II
윤문순 216 날갯짓 / 손톱 밑 가시 / 매미 / 다시 제자리에 / 이명
김선수 222 가문비나무의 노래 / 그때 나는 유적지에 있었네 / 능소화 피는 저녁 / 달방 놓습니다 / 가장자리 수련
김덕희 230 거울 속에 내가 많다 / 그 새벽의 기억 / 너는 / 열두 명 / 바람개비
안윤자 237 조각난 하늘 / 낮별 / 등대 불빛 / 변덕쟁이 / 소금기
신재정 243 장마 / 상사화 / 만남 / 케이크 / 포집기의 유혹
이자숙 249 5월의 기도 / 소양강 / 호수공원 / 동해바다 / 만남
원혜명 256 머리에 집을 짓다 / 하얀 흐느낌 / 그리움의 맛 / 구름 안으로 들어간 물고기 / 하얀 달, 푸른 아침
김경미 263 어떤 하루 / 우수와 폭설 / 뒷동산 붉은 인동꽃 / 뇌우와 서광
이유숙 269 촛불 / 앉은뱅이꽃 / 맛집 / 아득해져라 / 착각
문해영 279 겨울, 산수유 / 날개, 슬픔으로 / 봄꽃의 혼잣말 / 길을 걷다가 / 저녁 한가운데
유정임 285 비상 / 비 그림자 / 유영하는 시어 / 빌려온 하루 / 흰
허만덕 292 무를 말리다 / 가을 / 유혹 / 곰피 / 빈집
이정권 298 기다림 / 비로봉에서 / 진주, 삶 / 그 자리에 / 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