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서양 시인의 시는 피폐한 인물들의 고통과 아픔으로 머무는 대상에 대하여 따사한 햇살의 온기를 담아내는 시인이다. 슬픔으로 견디기 힘든 사람들에게 과묵하게 손을 내어 토닥일 줄 아는 성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시는 사물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나 현상들을 그대로
열거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그 사물이 시인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에 관심을 집중하여 무언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어떤 것, 눈이나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미묘한 정서의 세계를 표현하려고 고심한다. 박서양 시인은 그에 따르는 사고로 독득한 주제에 집중하려 하는 시인이다.
- 지연희 | 시인, 전)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
열거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그 사물이 시인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에 관심을 집중하여 무언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어떤 것, 눈이나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미묘한 정서의 세계를 표현하려고 고심한다. 박서양 시인은 그에 따르는 사고로 독득한 주제에 집중하려 하는 시인이다.
- 지연희 | 시인, 전)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
시간에게 시간을 건넨다 (박서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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