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실 고증 200%, 과거 소환 500%, 과몰입 1000%
‘남사친’과 ‘여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
‘남사친’과 ‘여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
웹드라마 초 화제작 〈에이틴〉 시즌 1·2를 비롯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1·2,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오피스워치〉 시즌 1·2 등의 각본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화제작 메이커로 발돋움한 김사라 작가가 봄날과 꼭 어울리는 로맨스 소설 《나의 X 오답노트》로 단행본 독자들을 찾아간다.
김사라 작가의 첫 장편소설 《나의 X 오답노트》는 2010년대 대학가를 배경으로 ‘바나’와 ‘지안’이 친구와 연인 사이를 넘나들다 ‘X’까지 도달하는, 그리고 다시 ‘X’에서 출발해 친구와 연인 사이를 줄 타다 ‘결말’을 맞이하는 험난하고 달콤한 여정을 생기 넘치는 필체로 담아낸 캠퍼스 로맨스물이다. 코미디와 비극, 시트콤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갈 뿐 아니라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극사실주의 로맨스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캠퍼스 판타지의 경계를 능숙하게 가로지르는 작가의 다재다능한 역량이 이 책에서 여지없이 발휘된다. 특히 2010년대 초반에 대학 생활을 했던 독자들에게는 그 시절 전력을 다해 사랑했던 애틋한 추억을 일깨우는 반가운 선물이, 지금 막 20대의 길목으로 접어든 독자들에게는 마치 내 사랑 얘기인 듯 두근거리는 체험을 선사할 연애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2권 줄거리]
스물하나, 한지안. 바나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의식하고 날을 세우는 도연에게 지쳐 결국 이별을 고한다. 이별 후 바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안은 마침내 바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다. 그런데 정작 김바나는 현우 선배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헤어질 생각을 않는다. 답답하다.
스물여덟, 한지안. ‘전여친’ 김바나와 한집에서 동거 중이다. 다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안 만나는 것도 아닌 미묘한 관계. “우리가 결혼하면” 같은 말들로 바나의 마음을 가늠해 보려 하지만, 바나의 속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김사라 작가의 첫 장편소설 《나의 X 오답노트》는 2010년대 대학가를 배경으로 ‘바나’와 ‘지안’이 친구와 연인 사이를 넘나들다 ‘X’까지 도달하는, 그리고 다시 ‘X’에서 출발해 친구와 연인 사이를 줄 타다 ‘결말’을 맞이하는 험난하고 달콤한 여정을 생기 넘치는 필체로 담아낸 캠퍼스 로맨스물이다. 코미디와 비극, 시트콤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갈 뿐 아니라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극사실주의 로맨스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캠퍼스 판타지의 경계를 능숙하게 가로지르는 작가의 다재다능한 역량이 이 책에서 여지없이 발휘된다. 특히 2010년대 초반에 대학 생활을 했던 독자들에게는 그 시절 전력을 다해 사랑했던 애틋한 추억을 일깨우는 반가운 선물이, 지금 막 20대의 길목으로 접어든 독자들에게는 마치 내 사랑 얘기인 듯 두근거리는 체험을 선사할 연애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2권 줄거리]
스물하나, 한지안. 바나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의식하고 날을 세우는 도연에게 지쳐 결국 이별을 고한다. 이별 후 바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안은 마침내 바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다. 그런데 정작 김바나는 현우 선배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헤어질 생각을 않는다. 답답하다.
스물여덟, 한지안. ‘전여친’ 김바나와 한집에서 동거 중이다. 다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안 만나는 것도 아닌 미묘한 관계. “우리가 결혼하면” 같은 말들로 바나의 마음을 가늠해 보려 하지만, 바나의 속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나의 X 오답노트 2 (완결)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