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혔어, 내 양심 (무인 가게에서 생긴 일)

찍혔어, 내 양심 (무인 가게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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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람이 보지 않아도 우리는 스스로 양심을 지킬까?
이 이야기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실제 꼬마도둑을 만나고, 부모님을 마주하면서 이 이야기를 동화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잘못을 꾸짖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양심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변화면서 무인 가게는 앞으로 아이들의 삶 속에서 더욱 익숙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서로의 양심을 믿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이야기는 무인카메라 관점에서 주인공인 두 아이의 행동과 정신적 갈등을 묘사했습니다.
또한 가게주인, 두 아이의 부모들이 무인가게에서 양심을 지키지 못한 아이에 대하여
부모로서 겪는 심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4학년 도덕-1] 바르고 곧은 길
[5학년 도덕-2] 반성과 성찰로 성장하는 나
저자

이효진

20년이상방송작가로활동하며라디오드라마,꽁트등다양한장르의대본을집필해왔습니다.제주MBC,아리랑국제방송,TBN제주교통방송등에서사람과삶을중심으로한이야기구조에집중해왔으며,특히라디오드라마와꽁트집필을통해생생한대사와장면연출력을길렀습니다.현재는아동문학에전념하며,아이들의내면과감정,관계를섬세하게포착한동화를집필하고있습니다.초등중학년부터어른까지공감할수있는이야기를지향합니다.초·중등글쓰기논술강사,유튜브‘작가의식탁TV’운영,오마이뉴스시민기자활동중
instagram.com/hyojin_writer

목차

작가의말2

새로생긴무인아이스크림가게8
누가양심을훔쳤니?16
도둑이다21
카메라밖,학교이야기25
제발,꼭잡아주세요35
잡았다43
진실을담아내다50
기다리는시간63
카메라밖이야기-민수의집66
또나타났다73
뒤늦게찾아온장면87
사과와성장93
친구들에게100

에필로그104

출판사 서평

요즘아이들은무인가게를자연스럽게드나듭니다.사람이없는공간.그러나그안에는늘누군가의수고와시간이놓여있습니다.저는무인가게를운영하며아이들의선택을가까이에서지켜보았습니다.작은망설임과잠깐의용기,그리고아무도보지않는순간에내려지는결정들.그모습을보며한가지질문이마음에남았습니다.
“사람이보지않아도우리는스스로를지킬수있을까?”
이이야기는그질문에서시작되었습니다.어느날실제꼬마도둑을만나고,부모님을마주하면서이이야기를꼭동화로나누고싶다는마음이생겼습니다.잘못을꾸짖기위한이야기가아니라,양심이무엇인지함께생각해보기위한이야기입니다.세상이변하면서무인가게는앞으로아이들의삶속에서더욱익숙한공간이될것입니다.그만큼우리는서로의양심을믿는사회가되어야하지않을까요?
무인가게안에는사람이없지만,그공간을정성껏돌보는누군가의손길이있습니다.그리고보이지않는카메라처럼우리마음속에도우리를지켜보는양심이있습니다.

-작가의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