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히로가즈키
저자:구니히로가즈키
1978년일본가나가와현에서태어났습니다.10대때결성한밴드‘다타’(ダた)에서작사,작곡,보컬,기타를담당하고있습니다.2014년부터다수의연극작품의음악과연출을맡아활약하고있습니다.『지구가깨졌다!』는글을쓴첫그림책입니다.
그림:다시마세이조
1940년일본오사카에서태어나,자연이풍요로운고치현에서자랐습니다.다마미술대학도안과를졸업한뒤도쿄변두리에서손수밭을일구고염소와닭을기르면서생명력넘치는빼어난그림책을꾸준히발표했습니다.대표작으로『뛰어라메뚜기』,『모기향』,『내목소리가들리나요』,『염소시즈카의숙연한하루』등이있으며,브라티슬라바세계그림책원화전황금사과상,고단샤출판문화상,쇼가쿠칸회화상,그림책닛폰상,일본그림책상등많은상을수상했습니다.2009년니카타현의한폐교를통째로공간그림책으로만든‘그림책과나무열매미술관’을개관하기도했습니다.
역자:유하나
고려대학교에서심리학과일본어를공부했습니다.일본유학후지금은출판사에서마케터로일하며번역도하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꼬마종지』,『두구두구…까꿍1,2』,『간질간질간질』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