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걱정이 너무 많아 별명이 ‘용심이’인 나용이와 뭐든 “오케이!” 하며 앞장서는 쌍둥이 누나 난다는 과자를 사기 위해 처음으로 둘이서만 집을 나선다. 그런데, 오천 원은 바람에 날아가고, ‘달콤반짝’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돈을 잃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큰길 앞에서 멈춰 섰을 때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서로 다른 두 아이는 가게를 향해 가는 길에서 계속해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만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민하며, 어른의 도움 없이 결정을 내리는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신나용, 신난다! 달콤반짝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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