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용, 신난다! 달콤반짝으로 출발!

신나용, 신난다! 달콤반짝으로 출발!

$13.00
Description
걱정이 너무 많아 별명이 ‘용심이’인 나용이와 뭐든 “오케이!” 하며 앞장서는 쌍둥이 누나 난다는 과자를 사기 위해 처음으로 둘이서만 집을 나선다. 그런데, 오천 원은 바람에 날아가고, ‘달콤반짝’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돈을 잃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큰길 앞에서 멈춰 섰을 때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서로 다른 두 아이는 가게를 향해 가는 길에서 계속해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만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민하며, 어른의 도움 없이 결정을 내리는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저자

문부일

햇살과바람이아름다운제주에서태어났고,「문화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전북일보」신춘문예에소설이당선되었습니다.『국경을넘은소년』,『사투리회화의달인』,『73일의비밀』,『4월,그비밀들』,『글쓰기싫어증』,『반전있는조선역사』등많은책을펴냈습니다.

목차

1.언제나오케이!-6
2.오천원,거기서!-15
3.달콤반짝으로출동!-28
4.돈을꿀꺽하다니!-42
5.우리는학생이잖아!-56
6.쌍둥이가힘을합치면!-67
7.쌍둥이수사대-77
8.어른들도달콤새콤한사탕을좋아해!-88

작가의말-97

출판사 서평

부모님없이과자사러간다고?
새콤달콤한첫모험,『신나용,신난다!달콤반짝으로출발!』

모험이야기는언제나심장을두근거리게한다.아슬아슬한모험의세계로한발짝내딛는순간두려움은용기로바뀌고우리에게펼쳐지는세상이넓어지기때문이다.
하지만안타깝게도요즘어린이들에게모험은상상속에서나가능한일이다.
안전이최우선이된시대,혼자집앞을나서는일조차쉽지않다.
이런현실속에서곰세마리저학년창작동화네번째이야기는과감하게묻는다.

“그래도우리에게모험은꼭필요하지않을까?”

청소년문학에서깊이있는서사와통찰력으로정평이난문부일작가가처음선보이는저학년창작동화『신나용,신난다!달콤반짝으로출발!』(이하『신나용,신난다!』)는쌍둥이지만성격은정반대인남매의아슬아슬하고도새콤달콤한첫모험을그린작품이다.
부모님없이과자를사러나선다는설정이단순해보이지만사실아이들에게는세상에서가장큰도전이다.
중학년이되면아무렇지도않을일일지모르지만처음부모님허락없이집을나섰던첫기억은누구에게나선명하다.
두근두근,콩닥콩닥.
요즘은그처음의나이가점점늦어지고있다.혼자결정하고,선택하고,책임지는경험이줄어들고있기때문이다.그러나인생은늘보호자옆에서만배울수는없다.

『신나용,신난다!』는문학성으로탄탄하게다져진서사위에쌍둥이남매의좌충우돌모험을곁들여용기있는선택이만들어내는성장,가족간의사랑그리고아이눈높이에서의정의로움을유쾌하고따뜻하게전한다.

저학년독자를위한경쾌한리듬과웃음포인트를더한이작품은아이들에게는“나도해볼수있어!”라는자신감을,부모에게는“아이를믿어도괜찮을까?”라는질문을새콤하게건넨다.

달라도너무다른우리의모험,기대해도좋아!

조심성만렙인아이와“일단가보자!”가인생모토인아이.
서로티격태격하지만결국한팀이되어길을나선두남매앞에는예상치못한선택의순간들이기다리고있다.
과연나용이와난다의작은모험은무사히끝날수있을까?

새콤달콤한첫모험의맛,그리고한뼘더자라는마음의이야기.
곰세마리저학년창작동화네번째이야기『신나용,신난다!』가지금아이들의첫도전을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