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은,은림,이서영,구슬,전효원
저자:배명은
호러를무서워하지만쓰는건좋아하는작가.괴력난신을좋아하며주로토속호러를쓴다.괴이학회창립멤버이자매드클럽멤버.다수의앤솔러지참여.단독작으로는『울타리』,『폭풍의집』과장편소설『수상한한의원』이있다.
저자:은림
소설가,편집자,일러스트레이터,오컬트카드제작자.『윈드드리머』,『한국환상문학단편선』,『앱솔루트바디』,『오늘의장르문학』등의앤솔러지에참여했으며단편집『노래하는숲』을출간했다.
저자:이서영
소설집『악어의맛』,『유미의연인』,중편『낮은곳으로임하소서』등을썼다.2020년,2022년SF어워드중·단편소설부문우수상,2021년SF어워드중·단편소설부문대상을수상했다.
저자:구슬
사회파작가를꿈꾸고있지만,그보다는사회문제에가까운삶을살고있다.관심사는인간과사회가관계맺는방식.자신이좋아하는것을널리퍼뜨리는데주저하지않는편.고양이꾸꾸의누나,그리고퀴어.
저자:전효원
잘벼려낸칼을쓰는직업을갖고있으며,손에칼이없을때는글을쓴다.삼라만상에다양한관심을두고있으나어느분야든깊이파지않는성격이라지식은얕은편.대자연속에서의휴식을즐기지만잠은튼튼한지붕아래에서자야하는모순적인취향의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