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이아몬드 대거 상 수상자, 영국을 대표하는 범죄소설 작가 앤 클리브스의 대표작
1999년부터 이어진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의 시작으로 돌아가는 구픽의 여정
1999년부터 이어진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의 시작으로 돌아가는 구픽의 여정
1999년 시작되어 25년 넘게 이어진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는 영국 ITV 장수 범죄 드라마 〈베라〉의 원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구픽은 앤 클리브스의 베라 시리즈 가운데 6편 『하버 스트리트』와 7편 『나방 사냥꾼』을 먼저 국내에 소개했다. 당시에는 시리즈 전체를 순서대로 출간하기보다 개별 작품으로서 완성도와 재미가 뛰어난 두 작품을 먼저 소개한 후 첫 권으로 돌아가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베라 스탠호프라는 인물과 앤 클리브스가 구축한 세계는 단순하지 않았다. 한 사건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베라의 과거와 성격,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등장하는 잉글랜드 북동부의 풍경까지. 순서대로 읽을 때 비로소 분명히 보이는 것들이 있는 시리즈였다. 그렇게 다시 첫 번째 사건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구픽은 1999년 발표된 『까마귀 덫』을 시작으로 베라 스탠호프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차례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1편을 소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두 작품을 먼저 출간했기에 오히려 이 시리즈를 장기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확신을 얻었다. 서둘러 완간하기보다 한 작품씩 제대로 소개하면서 오래 이어가는 것, 『까마귀 덫』은 그 새로운 출발점이다.
하지만 베라 스탠호프라는 인물과 앤 클리브스가 구축한 세계는 단순하지 않았다. 한 사건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베라의 과거와 성격,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등장하는 잉글랜드 북동부의 풍경까지. 순서대로 읽을 때 비로소 분명히 보이는 것들이 있는 시리즈였다. 그렇게 다시 첫 번째 사건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구픽은 1999년 발표된 『까마귀 덫』을 시작으로 베라 스탠호프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차례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1편을 소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두 작품을 먼저 출간했기에 오히려 이 시리즈를 장기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확신을 얻었다. 서둘러 완간하기보다 한 작품씩 제대로 소개하면서 오래 이어가는 것, 『까마귀 덫』은 그 새로운 출발점이다.
까마귀 덫 (베라 스탠호프 미스터리 Vol.1)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