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
상자들을 가지고 혼자 ‘내 도시’를 만들려고 한 토끼. 기린도 개미들도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허락합니다. 그러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지요. “이건 내 도시야!”라고 소리치면서요! 카멜레온도 기린도 개미들도 모두 놀라서 떠나가 버리고, 토끼는 혼자 남습니다. 과연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