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 : No.100 Magazine B (한글판)

매거진 B : No.100 Magazine B (한글판)

$24.00
Description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브랜드가 지닌 철학은 물론 숨은 이야기와 감성, 문화까지 감각적으로 담고 있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2011년 11월에 창간하여 지금까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도시 등 90여 개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www.magazine-b.com)

2011년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조수용이 창간한 매거진《B》는 철학, 가격, 미의식, 실용성이라는 네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브랜드’를 선정해 조명해온 다큐멘터리 잡지입니다. 매호 최신 뉴스와 트렌드를 전하는 것을 잡지의 역할로 여기던 시절, 《B》는 브랜드를 하나의 서사를 지닌 대상으로 바라보며 단행본 시리즈 형태의 정기간행물을 선보였습니다. 창간호부터 100호까지 ‘광고 없는 잡지’를 표방해온 객관성은 독립적 기준으로 브랜드를 해석하도록 만드는 관점을 형성해왔다고 평가 받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신의 독자들에게 브랜드 지침서이자 수집 가치 높은 오브제로 자리매김한 《B》는 팟캐스트와 영상, 오프라인 스토어로 경험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콘텐츠를 총망라한 미디어 브랜드로서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자

매거진B편집부

매거진B는전세계의균형잡힌브랜드를소개하는광고없는월간지다.새로운비즈니스를구상하는브랜드관계자부터브랜드에대한감각을익히고싶어하는이들까지,브랜드에관심을가진모두를위해만드는진지하지만읽기쉬운잡지다.

목차

02INTRO

08EDITOR’SLETTER

12BRANDNATIVE
자신의가치관과취향,살아온문화적맥락을기준삼아브랜드를받아들이는사람들

18COVERSTORY
표지가되기까지프레임너머에숨겨진이야기

28INTERVIEW:SUYONGJOH
조수용발행인이말하는매거진《B》의비즈니스적가능성과모멘텀

34B’SPERSPECTIVE
브랜드를바라보는방식에대해《B》가던져온기준과태도

50BSIDECHAT
《B》를만드는사람들이일과삶을대하는방식

64INNERSPACE
다큐멘터리적관점을지면으로확장하는편집문법

74ALONGSIDEUS
동료이자공동창작자로함께하는파트너들

86THEEPHEMERA
에디터들의손때가묻은사물에남은제작기록과기억의파편들

98OPINION:JEREMYLESLIE
서점을겸한커뮤니티공간맥컬처창립자제러미레슬리가말하는종이잡지의유효성

105MAGMANIFESTO
일관된태도로자신들만의세계를구축한미디어아홉곳

125COMMONGROUND
《B》를독자와연결하는세계각지의상업공간들

136WAYSOFREADING
《B》의콘텐츠를각기능동적으로읽어내는독자들

144BRANDSTORY
브랜드다큐멘터리매거진이라는장르를제시한《B》의성장스토리

150INTERVIEW:MYUNGSOOKIM
비미디어컴퍼니김명수CEO가말하는지속하는아름다움의가치

154FOOTPRINTSBEHIND100
15년간축적된아카이브를통해드러나는비미디어컴퍼니의청사진

164OPINION:MARKUSFREITAG,JANINEWEIZ-B.HLER
프라이탁공동창립자마르쿠스프라이탁과지금의브랜드를이끄는자닌바이츠-뷜러가말하는브랜드의균형과순환

170PATHFINDERS
99개이슈를거쳐다시만난,커리어의방향을스스로그려온12인의개척자들

184MY100
편집부와서울의크리에이터들이고른각자의100번째브랜드

195OUTRO



출판사 서평

■이책의관전포인트7가지

ㆍ100번째주인공은‘또하나의브랜드’가아니라매거진《B》자신

99개의브랜드를기록해온《B》가100번째이슈에서처음으로스스로를취재대상으로삼습니다.‘좋은브랜드란무엇인가’라는질문을따라온여정이,어떻게《B》를하나의브랜드로만들었는지되짚는지점이이번호의출발점입니다.

ㆍ‘무엇을’보다‘어떻게·왜’를묻는이슈

취재성과를나열하기보다,관찰하는방식·편집하는방법·계속발행하는이유같은더근본적인질문을전면에세웁니다.한권의잡지가“만들어지는방식”자체가콘텐츠가되는구조를확인할수있습니다.현장의질감과리듬을살리는촬영·기록의태도,그리고그것을이야기로만드는편집설계가구체적으로드러납니다.


ㆍ브랜드를‘살아내는것’으로바라보는발행인조수용의시선

브랜드가로고나마케팅용어가아니라,사람의선택과시간속에서완성되는‘삶의언어’라는관점을제시합니다.《B》가브랜드를해석하는출발점이무엇인지를조수용발행인과의인터뷰를통해들어봅니다.


ㆍ커버를‘편집의언어’로다시읽는재미

표지는한호의요약이아니라,독자를그세계로끌어들이는첫장치입니다.무엇을드러내고무엇을남겨두는지,어떤조각을선택해어떤표정으로보여줄지-《B》의얼굴이되는과정을따라갑니다.


ㆍ잡지를움직이는사람과동료생태계를전면에드러낸확장

오프라인과디지털을아우르는독립매거진들의원칙(MAGManifesto)을통해《B》의좌표를더넓은맥락에놓습니다.아홉곳의독립매체-아파르타멘토,브루터스,브로드시트,스타일낫컴,A24북스,레티켓매거진등-을직접취재하며,무엇을기준으로만들고왜그방식을고수해왔는지를물었습니다.이들은일관된관점과책임있는기록을통해,잡지라는형식이지금도유효하다는사실을증명합니다.


ㆍ창간호의주인공‘프라이탁’을비롯한브랜드와의재회

《B》창간호이슈인재활용가방브랜드‘프라이탁’의창립자와경영자를만나인터뷰하며,브랜드가균형을완성해온시간의궤적을되짚습니다.더불어99개이슈에서취재한브랜드관계자중이솝,위워크,미스터포터,아크테릭스등에서일했던12인을다시찾아커리어의갈림길마다어떤기준으로선택을내려왔는지에대해들었습니다.이선택을따라가다보면,개인의커리어와브랜드의미래가어떻게맞물려성장하는지함께가늠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