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저자:이계진 1946년강원도원주에서태어났다.고려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하고군입대전1년간고향에서국어교사로일했다.1973년한국방송공사공채1기아나운서로방송에입문하여30년간활동을했다.평생이상으로삼고있는선비정신을실천하기위해정치에입문하여2004년부터2010년까지재선국회의원으로의정활동을했다.2010년강원도도지사후보로출마를했으나성공하지못했다.정치인의옷을벗고자연인으로돌아와지금은‘장미꽃손자’를사랑하는할아버지로,주말농부로살고있다. 저서로는『뉴스를말씀드리겠습니다.딸꾹!』『사랑을주고갈수만있다면』『남자도가끔은옛사랑이그립다』『정말,경찰을부를까?』『이계진이쓴바보화가한인현이야기』『이계진이만난아름다운사람들』『주말농부이계진의산촌일기』등의수필집과소설『솔베이지의노래』가있다.『아나운서되기』는아나운서지망생뿐만아니라많은방송인들이방송언어교재로사용하고있다.
삶의흔적01.살구맛을아시나요…2402.상호와간판…2703.그대들을위한돌탑…2904.어린이날에생각하는어느'얼짱'의죽음…3205.9988124,건배!!!…3606.아들에게…3907.IMF스님과여권시대수녀님…4508.어미개의모정…4809.어머니,내어머니…5210.어머니,내어머니II…5811.인연…6112.어버이날을위한우화…6413.여드름투성이학생의울음…6614.부끄러울것없는내구두…7015.지난여름이야기…7416.낮은목소리…7717.베토벤이흐르는오두막…8118.천진난만한'다람쥐'이야기…8519.어느선배님의선물…8820.무릎꿇은시골의사…91스치는단상들21.고향이야기…10022.법정스님과차한잔…10323.자정무렵의풍경…10524.이발소아가씨이야기…10825.人生…11126.『솔베이지의노래』중에서…11527.겨울을위한우리의우화…12528.밴쿠버,그리고공지천의추억…12829.우루과이에서잃어버렸던안경이야기…13030.세한도를말한다…13331.이곳은이계진의수필이있는오솔길입니다1…13532.아이스아메리카노의슬픔…13833.어떤정년…14234.자리양보는늙어서도사서한다…14735.칠성사이다의추억…15136.전철안에서내눈앞에펼쳐지는풍경…15437.사랑의유전…158여의도를오가며38.총장님의찢어진와이셔츠…16839.졸태'만상…17140.입술이터지고나서…17441.불후의명답…17742.특자좋아하는대한민국…18043.만추…18444.국회목욕탕…18745.속기사들,불쌍하다…9146.견자교를아시나요…19447.아,국정감사…19748.난감한그이름…20049.사탕,그리고영원한사랑…20250.이곳은이계진의수필이있는오솔길입니다II…20751.땅도지친다고요?…21152.빨간불은희망이었다…21453.떡볶이와인사한마디…21754.선사와필부…22055.광명리언덕배기의추억…22456.반쪽이를찾는늙은복서…22757.이시대,이런제삿날은어때요?…231지구촌장이계진58.몽골여행기1별,바람,들꽃그리고양떼!…24459.몽골여행기2별,바람,들꽃그리고양떼!…24960.몽골여행기3별,바람,들꽃그리고양떼!…25361.톤레삽호수위의아이들…25762.아주특별한빙수…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