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전 소개
『阿彌陀經아미타경』 · 『觀無量壽佛經관무량수불경』과 함께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로, 아미타불이 극락세계를 건설한 인과(因果)와 중생들이 극락왕생하는 인과를 설명한 경전이다.
『佛說無量壽經불설무량수경』의 범본 경명은 Sukhāvatīvyūha Sūtra로 『阿彌陀經아미타경』과 똑같기에 『아미타경』을 『小經소경』이라 부르고, 본 경전은 『無量壽經무량수경』, 『大經대경』이라 한다. 다섯 가지 한역본이 현존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조위 천축삼장 강승개(曹魏天竺三藏 康僧鎧 ; 삼국시대 조씨가 세운 위나라 시절, 천축[인도]에서 온 삼장법사 강승개)가 252년 낙양(洛陽)의 백마사(白馬寺)에서 한역한 전2권이다. 그러나 이 경의 번역에 대해선 강승개 외에도 보운(寶雲) 혹은 축법호(竺法護)라는 설, 불타발타라와 보운의 공역(共譯)이라는 설 등이 있다.
경전 내용은 권1에서는 아미타불이 과거세에 법장비구(法藏比丘)였을 때 세운 48대원(大願), 영겁의 오랜 세월 동안 바라밀을 닦으며 수행, 서원(誓願)을 성취해 아미타불이 되어 극락세계를 건설, 극락세계의 장엄한 모습 등을 설한다. 권2에서는 상배(上輩)·중배(中輩)·하배(下輩) 세 부류로 나뉘는 중생들의 공덕과 왕생, 극락세계 보살들의 수행 정도와 공덕, 중생들의 죄업과 고통, 염불과 왕생 발원 등을 설한다.
이 경에 대한 주석서 중에 우리나라의 경우, 신라의 원효(元曉)가 지은 『無量壽經宗要무량수경종요』가 유명하며, 정토삼부경에 대한 신라 학승들의 주석서가 특히 많아서 통일신라시대에 정토교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에 처음 무량수경을 접한 역자(譯者)는 그저 혼자 읽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량수경 번역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지고 한글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7권의 한글 번역서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며 수정하는 번역 작업을 이어가면서 형언할 수 없는 보람과 환희심을 느꼈고, 8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간 독송과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모든 불자님들과 함께 하고픈 무량수경 한글 번역본을 회향을 하게 된 것이다.
『阿彌陀經아미타경』 · 『觀無量壽佛經관무량수불경』과 함께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로, 아미타불이 극락세계를 건설한 인과(因果)와 중생들이 극락왕생하는 인과를 설명한 경전이다.
『佛說無量壽經불설무량수경』의 범본 경명은 Sukhāvatīvyūha Sūtra로 『阿彌陀經아미타경』과 똑같기에 『아미타경』을 『小經소경』이라 부르고, 본 경전은 『無量壽經무량수경』, 『大經대경』이라 한다. 다섯 가지 한역본이 현존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조위 천축삼장 강승개(曹魏天竺三藏 康僧鎧 ; 삼국시대 조씨가 세운 위나라 시절, 천축[인도]에서 온 삼장법사 강승개)가 252년 낙양(洛陽)의 백마사(白馬寺)에서 한역한 전2권이다. 그러나 이 경의 번역에 대해선 강승개 외에도 보운(寶雲) 혹은 축법호(竺法護)라는 설, 불타발타라와 보운의 공역(共譯)이라는 설 등이 있다.
경전 내용은 권1에서는 아미타불이 과거세에 법장비구(法藏比丘)였을 때 세운 48대원(大願), 영겁의 오랜 세월 동안 바라밀을 닦으며 수행, 서원(誓願)을 성취해 아미타불이 되어 극락세계를 건설, 극락세계의 장엄한 모습 등을 설한다. 권2에서는 상배(上輩)·중배(中輩)·하배(下輩) 세 부류로 나뉘는 중생들의 공덕과 왕생, 극락세계 보살들의 수행 정도와 공덕, 중생들의 죄업과 고통, 염불과 왕생 발원 등을 설한다.
이 경에 대한 주석서 중에 우리나라의 경우, 신라의 원효(元曉)가 지은 『無量壽經宗要무량수경종요』가 유명하며, 정토삼부경에 대한 신라 학승들의 주석서가 특히 많아서 통일신라시대에 정토교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에 처음 무량수경을 접한 역자(譯者)는 그저 혼자 읽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량수경 번역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지고 한글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7권의 한글 번역서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며 수정하는 번역 작업을 이어가면서 형언할 수 없는 보람과 환희심을 느꼈고, 8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간 독송과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모든 불자님들과 함께 하고픈 무량수경 한글 번역본을 회향을 하게 된 것이다.
서문
무량수경 번역의 인연
무량수경을 처음 독송한 것은 2017년 4월 이었습니다. 다른 경전들도 모두 좋았지만, 유독 이 무량수경 독송을 시작하면서 알 수 없는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무량수경 번역서들도 읽게 되었는데, 첫 번째 번역서와 같이 모두 좋았고, 이렇게 총 7권의 무량수경 번역서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번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저 혼자 읽을 수 있는 나만의 번역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번역서들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면서 수정하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보람과 환희심을 매일매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번역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마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3년간은 여러 권의 한글번역서만을 읽었고, 그 다음 3년간은 번역서들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 다음 1년간 번역을 하였고, 그 다음 3개월간은 번역된 원고를 다시 원문과 대조하면서 검토하는 참역參譯을 하였고, 마지막 3개월간은 마지막으로 문장을 다듬는 윤문潤文을 하였습니다. 가히 깨닫기 전의 주리반특가 스님과 같은 우매함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하거나 지루 하지 않았던 건, 그렇게 좋아하는 무량수경을 매일 읽을 수 있다는 행복감과 번역서가 완성되었을 때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 읽게 된다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불보살님들의 가피 덕분에 무량수경 독송은 2017년 4월 시작한 이래 하루도 빠짐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8년간 매일 무량수경을 읽고 있지만, 읽을 때마다 느끼는 묘한 편안함과 행복감을 저의 필력으로는 설명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 혼자만 이 아닌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무량수경을 읽고 싶습니다.
미래 세상에 모든 경전이 다 사라져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우리 중생들을 제도해주게 될 이 무량수경을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선행공덕은 오직 우리 일체중생의 이고득락과 극락왕생만을 위해서 모두 회향하나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염불행자 이극락
무량수경 번역의 인연
무량수경을 처음 독송한 것은 2017년 4월 이었습니다. 다른 경전들도 모두 좋았지만, 유독 이 무량수경 독송을 시작하면서 알 수 없는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무량수경 번역서들도 읽게 되었는데, 첫 번째 번역서와 같이 모두 좋았고, 이렇게 총 7권의 무량수경 번역서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번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저 혼자 읽을 수 있는 나만의 번역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번역서들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면서 수정하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보람과 환희심을 매일매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번역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마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3년간은 여러 권의 한글번역서만을 읽었고, 그 다음 3년간은 번역서들 간의 상이한 내용과 표현을 한자원문과 대조하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 다음 1년간 번역을 하였고, 그 다음 3개월간은 번역된 원고를 다시 원문과 대조하면서 검토하는 참역參譯을 하였고, 마지막 3개월간은 마지막으로 문장을 다듬는 윤문潤文을 하였습니다. 가히 깨닫기 전의 주리반특가 스님과 같은 우매함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하거나 지루 하지 않았던 건, 그렇게 좋아하는 무량수경을 매일 읽을 수 있다는 행복감과 번역서가 완성되었을 때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 읽게 된다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불보살님들의 가피 덕분에 무량수경 독송은 2017년 4월 시작한 이래 하루도 빠짐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8년간 매일 무량수경을 읽고 있지만, 읽을 때마다 느끼는 묘한 편안함과 행복감을 저의 필력으로는 설명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 혼자만 이 아닌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무량수경을 읽고 싶습니다.
미래 세상에 모든 경전이 다 사라져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우리 중생들을 제도해주게 될 이 무량수경을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선행공덕은 오직 우리 일체중생의 이고득락과 극락왕생만을 위해서 모두 회향하나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염불행자 이극락
불설무량수경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