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혼자 놀기에 시 쓰기는 딱이야
시 쓰기는 결국 혼자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해
시 쓰기는 결국 혼자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해
초록달팽이 동시집 스물두 번째 권입니다. 첫 동시집 『기린호텔』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홍현숙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맑은 하늘과 구름과 햇빛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과 사람들의 일상을 동심의 눈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동시 53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항상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김순영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너구리를 만났다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