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대 아이들의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동시에 담다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동시에 담다
일선 교육 현장에서 시인이 직접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형상화한 동시집입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삽화는 배순아 작가가 그렸습니다.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그림으로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문 앞이 환하다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