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행길 만난 못난이 돌의 환한 미소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맑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동시
아이들의 마음을 맑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동시
초록달팽이 동시집 스물일곱 번째 권입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김갑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다양한 소재와 사건을 동심에 담아 재미있게 노래한 52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삽화는 글과 이미지의 조화를 생각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송민영 작가가 그렸습니다.

댕댕이의 사춘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