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와 가족과 자연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동시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동시
시와 동시는 물론 디카시까지 영역을 확장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시향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소소하면서도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동시 59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은 따뜻한 색감과 포근한 이미
지로 동심을 자극하는 민지은 작가가 그렸습니다.
지로 동심을 자극하는 민지은 작가가 그렸습니다.

초승달 구워 먹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