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내 안의 아이에게 보내는
첫눈 같은 안부
첫눈 같은 안부
오랫동안 우리 시와 시조를 빚어온 윤현자 시인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길어 올린 다정하고 기발한 첫 동시집입니다.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는 시인이 소녀에서 엄마로, 다시 할머니로 나이 들어가며 마음 한구석에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설레임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알아주는 든든한 친구가, 어른들에게는 팍팍한 삶 속에서 잊고 지내던 다정한 유년의 온기를 되찾아주는 ‘무공해 행복 충전소’ 같은 시집입니다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