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18.50
Description
“같은 말을 하는데 왜 다르게 이해할까”

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과 글로 소통하느라 정작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루를 다 쓰거나, 의도를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업무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이러한 소통 문제의 원인은 결국 하나다. 바로 ‘같은 말로 이야기해도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다’라는 것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접목시킨 컨설팅으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일터의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으로 ‘철학적 대화’를 제안한다. 이는 같은 말을 두고 발생하는 이해의 차이를 없애기 위해 조직에서 사용하는 말의 의미와 이미지, 감각을 대화를 통해 탐구해 나가는 새로운 언어 사용법이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같은 뜻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공통언어’를 축적함으로써 직장 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조직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은 저자가 다수의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했던 공통언어 워크숍 과정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같은 말을 쓰면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 의미로 생각했는지 알게 되고,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철학적 대화를 할 때 비로소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는 소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소통의 굴레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 의미 없이 맴도는 회의를 피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고 싶은 팀 리더,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경영진에게 이 책은 새로운 소통을 위한 단단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호리코시요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