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세계사(큰글자도서) (6천 년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최소한의 세계사(큰글자도서) (6천 년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48.00
Description
“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
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
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핵심 세계사 수업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
역사 길잡이 최태성 강사가 “세계사 교양서의 모범”이라 추천했듯이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게 만드는 교양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안내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이런 맥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전문가 이다지와 함께 6천 년 세계사를 꿰뚫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자.
저자

이다지

이화여자대학교사학과를전체수석으로졸업하고,중·고등학교정교사로근무했다.2013년EBSi강사로발탁되어‘역사는암기하는것이아니라이해하는것’이라는강의철학아래흐름과인과관계를이야기로설명하는몰입감넘치는강의를펼쳐학생들의전폭적인지지를얻었다.2016년메가스터디로자리를옮긴뒤에는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1등을석권하며역사통합일타강사자리에올랐다.이후10년연속1위를지키며독보적인입지를굳혔다.
그는실제로일어난일이기에역사야말로어떤드라마와영화보다더극적인이야기라고말한다.그래서사건이‘왜’일어났는지묻고,‘어떻게’흘러갔는지이야기로풀어내는데집중한다.수험생들이“외우지않아도기억에남는다”,“역사가가장좋아하는과목이되었다”라고입을모으는것은,흥미진진하게듣다보면어느새역사지식이머리에쏙쏙박히는그의강의가있었기에가능한일이었다.
시험과상관없이더많은역사이야기를나누기위해유튜브채널〈이다지do〉를운영하고있다.그동안쌓아온강의내공을바탕으로,방대한역사를핵심만콕짚어‘총정리’해주는영상은수험생뿐만아니라역사에관심있는성인들에게도큰호응을얻었다.누구나부담없이세계사를교양으로즐길수있도록돕는것,지금그가강의실밖에서이어가고있는또하나의역할이다.저서로는《모든꽃이봄에피지는않는다》가있다.

목차

|들어가는말|흩어진지식의흐름을꿰어주는첫번째세계사수업

1부서양사

1장서양고대사
고대그리스:지중해세계의시작
알렉산드로스제국과헬레니즘:세계시민주의의탄생
로마제국:공화정에서제정으로,팍스로마나의길

2장서양중세사
중세서유럽:봉건사회의등장
십자군전쟁:이슬람세계와맞붙은유럽
크리스트교와비잔티움제국:교회의분열에서천년제국의몰락까지

3장서양근세사
르네상스와종교개혁:과도기근세의서막
신항로개척:대항해시대의빛과그림자
절대왕정의시대:강한군주들이이끈근세유럽

4장서양근대사
근대사상과시민혁명:사상의발전으로열린혁명의시대
근대국민국가의형성:자유주의와민족주의의확산
산업혁명과제국주의:자본주의의확산과사회주의의출현

5장서양현대사
1차세계대전:세계질서를무너뜨린전면전의발발
2차세계대전:전체주의의폭주가부른또한번의전쟁
냉전체제:이념이갈라놓은두개의세계

2부동양사

6장서아시아사
고대문명과제국의성립:최초의문명이꽃핀땅위에세워진페르시아제국
이슬람세계의형성:이슬람교에기반한왕조국가의발전
오스만제국:전근대서아시아에등장한강력한대제국
서아시아근현대:제국의해체와민족국가의등장

7장인도사
인더스문명과종교의탄생:카스트의나라에서불교의나라로
인도전근대:통일왕조의등장과다양한종교의발전
인도근현대:영국의식민지배이후인도의선택과성장

8장중국사
중국고대:분열과통합으로다진중국문명의기틀
중국중세:호한융합의시대,통일왕조의부활
중국근세:북방민족이이룬정복왕조전성기
중국근대:아편전쟁부터신해혁명까지
중국현대:신문화운동부터톈안먼사건까지

9장일본사
일본전근대:고대국가의형성과무사정권의등장
전국통일과막부안정:혼란한전국시대부터번영한에도막부까지
일본근현대:근대화와제국주의

도판출처

출판사 서평

★10년연속세계사1위!역사강사이다지의첫역사교양서
★《최소한의한국사》저자최태성강력추천

10년연속세계사1위,역사일타강사이다지의
외우지않아도기억에남는스토리텔링세계사

저자가메가스터디에서세계사·동아시아사·한국사1등을석권하며10년연속자리를지킬수있었던것은‘역사는암기하는것이아니라이해하는것’이라는강의철학덕분이었다.영화를볼때굳이내용을외우려하지않아도자연스럽게줄거리가기억되는것처럼,역사도재미있는이야기로받아들이면된다는것이다.역사야말로우리와같은사람이실제로벌인일이기에그어떤드라마나영화보다극적이라고말하는저자는사건이‘왜’일어났는지묻고,‘어떻게’흘러갔는지를‘이야기’로풀어내는데집중해왔다.그결과180만수험생으로부터“외우지않아도기억에남는다”,“포기할뻔한세계사가가장좋아하는과목이되었다”라는극찬을받았다.
이러한이다지표스토리텔링은수험생뿐아니라성인들에게도폭발적인호응을얻었다.저자가운영중인유튜브채널〈이다지do〉에공개된,세계사를‘총정리’하는콘텐츠가조회수수백만회를돌파하며큰화제를모은것이다.“세계사공부는처음인데자신감이생긴다”,“70세가넘었는데도막히는부분없이술술이해되었다”,“41분이10분처럼지나갔다”등다양한연령대에서몰입감넘치는스토리로이해하는세계사에뜨거운반응을쏟아냈으며,책으로만나고싶다는요청도쇄도했다.그렇게수많은이들의기대속에서《최소한의세계사》가마침내출간되었다.

“세계사가처음인사람도끝까지읽는마법같은책!”
6천년동서양의역사를꿰뚫는가장쉽고친절한안내서

세계사를어렵고복잡하게느끼는이들은하나같이여러나라의많은사건이따로따로흩어져서로연결되지않는다고호소한다.이같은고충을잘알고있는저자는이책을통해누구나세계사의큰흐름,즉맥락을잡을수있도록하는데가장신경썼다.머릿속에서큰그림을그릴수있도록숲이라할수있는시대의성격을먼저설명하고,나무에해당하는개별사건과인물을시간순서에따라꼭알아야할핵심내용위주로정리했다.예를들어방대한서양사를관통하는하나의주제를‘권력의대립’으로보고,근대의대표사건인프랑스혁명을‘왕권에맞선시민계급’이새로운질서를만들어간과정으로설명하는식이다.다소복잡하게느껴지는역사사실은도식과그림을곁들여한눈에이해되도록도왔다.
서양사와동양사를균형있게다루면서도서로다른역사적성격에맞춰설명방식을달리했다.넓은지역을무대로여러나라와민족이영향을주고받으며전개된서양사는시대순서에따라,개별국가가독자적으로발전한동양사는지역사를중심으로서술했다.흔히주류역사로일컬어지는서양중심의익숙한이야기를넘어이슬람문화권의형성과충돌,국제적위상이커지고있는인도의역사,우리나라와가깝고도먼일본의역사적·문화적배경등그동안제대로접해보지못한동양의낯선이야기까지도이해할기회다.방대하고어렵게만느껴졌던세계사를쉽고재미있게,끝까지읽어나가게될것이다.

뉴스와콘텐츠가쉽고깊게이해되고,
세상을보는시야가넓어지는교양세계사수업

저자이다지는세계사야말로세상을살아가는데필요한필수지식이라고말한다.산업의흐름,국제유가와물가,한·미관계등우리삶에직접적인영향을미치는경제,정치와관련된문제가모두세계사와관련이있기때문이다.그래서이책에는기독교세계와이슬람세계의갈등,중동지역을둘러싼열강의개입과같은오늘과연결되는역사에관한친절한설명도담아냈다.이야기를따라가는것만으로도지금의현실을이해하기위해꼭알아야하는역사적맥락이단번에잡히는경험을할수있다.
어렵고멀게만느껴졌던세계사를지금우리의삶과연결된이야기로바라보게되는것,그것이바로이책이주는가장큰선물이다.독자는세계사를단순히과거의이야기가아니라현재를읽고,미래를전망하는데필요한살아있는교양으로받아들이게될것이다.또뉴스를듣는귀가트이고,역사를배경으로삼은문화콘텐츠를이해하는깊이도한층깊어질것이다.이러한변화를통해세상을보는시야를넓히고,복잡한현실속에서본질을파악하는통찰력을발휘하고싶은이들에게든든한길잡이가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