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토끼라면 (양장본 Hardcover)

하느님이 토끼라면 (양장본 Hardcover)

$16.13
Description
「하느님이 토끼라면…」은 마틴 발트샤이트가 글을 쓰고 수잔네 슈트라서가
그림을 그린, 종교와 세계관의 한계에 대한 작은 생각 놀이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모습 곧 하느님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토끼라면, 혹은 물고기라면, 또는 구름이라면?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일까요? 마틴 발트샤이트와 수잔네 슈트라서는 모든 어린이를 웃게 만드는 암시와 유머로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하지만, 동시에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인식의 문제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합니다.

작가의 생각 놀이[Gedankenspiele]는 종교적 실험이라기보다는 다양한 가상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짧은 텍스트들에서 작가는, 하느님이 동물이나 다른 물체라면 삶이 어떨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생각합니다. 사물의 속성들은 우리의 삶에 투사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일상 활동은 변화됩니다. 이런 일은 재미있고 이상하지만, 일상생활의 근본 원인과 우리 행동의 원인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림책에서 존재에 대한 질문은 복잡하거나 무겁지 않고 오히려 부수적이고 가볍게 제기되며, 심오하기보다는 유머러스하게 다루되 던져진 물음에 대해 성찰의 여지를 남깁니다.

이 그림책은 제기된 물음들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재미를 동반하고 있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

마틴발트샤이트

(MartinBaltscheit)

1965년생으로,엣센(Essen)에있는폴크방대학[Folkwangschule]에서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공부했다.일러스트레이터,연설가,작가(그림책작가,산문작가,라디오극작가,연극작가)로활동하고있으며뒤셀도르프에서가족과함께살고있다.그의그림책은우리에게지혜와재치,열의에찬창의성을가르쳐준다.「기억을잃어버린여우할아버지」(DieGeschichtevomFuchs,derdenVerstandverlor,2010)로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받았고,〈코끼리의밤〉(DieNachtdesElefanten,2017)으로독일단편영화상을,〈더나은숲〉(DiebesserenWälder,2013)으로독일청소년연극상을받는등수많은상을받았다.최근작으로「하느님이토끼라면…」(WennGotteinKaninchenwäre…),「할머니를팔아요」(Omazuverkaufen,2023)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