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을
감싸 안는 비평의 언어
망각하지 말아야 할 인간에 대한 글쓰기
감싸 안는 비평의 언어
망각하지 말아야 할 인간에 대한 글쓰기
백애송 평론집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는 말』이 걷는사람 인문학 시리즈 6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시와 시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같은 해《시와 문화》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백애송 작가는 시인과 평론가로 그리고 연구가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평론집을 출간하며 백애송 평론가는 첫 번째 평론집 『트렌드 포에트리, 틈의 계보학』에 이어 다시 세상의 그늘진 곳을 비추려는 시인들의 노력에 대해 찬사를 표하고 있다. 또한 비평이 작품에 대한 해설을 넘어 “마을을 들여다보는 일”이며 “타인의 마을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그 말 뒤에 가려진 의미들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시간들을” 모았다. 고 서문에서 이야기한다.
2016년 《시와 시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같은 해《시와 문화》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백애송 작가는 시인과 평론가로 그리고 연구가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평론집을 출간하며 백애송 평론가는 첫 번째 평론집 『트렌드 포에트리, 틈의 계보학』에 이어 다시 세상의 그늘진 곳을 비추려는 시인들의 노력에 대해 찬사를 표하고 있다. 또한 비평이 작품에 대한 해설을 넘어 “마을을 들여다보는 일”이며 “타인의 마을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그 말 뒤에 가려진 의미들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시간들을” 모았다. 고 서문에서 이야기한다.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는 말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