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영
저자:조찬영
연세대학교정치학,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한국외국어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창의융합인재교육을전공하며인공지능을활용한독서논술융합교육을연구했다.스토리봄독서·토론·글쓰기학원과창의융합인재교육원,교육콘텐츠전문출판사를운영하며20여년동안중·고등학생을대상으로국어교육과독서·토론·논술강의,입시컨설팅을진행해왔다.독보적인경험과지혜를녹여수학과과학,사고력훈련을기반으로인문,사회,예술,언어까지아우를수있는창의융합형인재를키워내기위한교육과콘텐츠연구활동을이어왔다.창의적인문제해결을위한STEAM창의융합교육을미래교육의핵심으로여기며,이를위해독서와토론,글쓰기에강점을갖는인재육성을목표하고있다.이를위해600여권의독서·토론·논술교재와창의융합사고력콘텐츠등다양한교육콘텐츠를제작·강의하고있다.미래교육은환경교육과밀접한연관성이있으며자연속에서관찰하는힘,생각하는힘이융합교육의핵심임을강조하며LeaveNoTrace트레이너로초등학교등에서강연하며꾸준히활동하고있다.
감수:오호윤
36년간서울시중고등학교에서국어교사로근무했다.단국문학상을수상했고,국어교육에헌신한노고로교육과학부장관상을받았다.녹조근정훈장을수훈하고서울창덕여자고등학교에서정년퇴직했다.퇴직이후에도각종기관에서국어교육활동을펼치고있다.
추천:김슬옹
2005년에서울대교수들이선정한<인류의고전100권>에“훈민정음”해례본이들어있지않은사실에충격을받아“훈민정음”해례본이왜인류최고의고전인지를알리는《28자로이룬문자혁명훈민정음》(2007,아이세움)을펴내면서“훈민정음”해례본알리기와교육운동에나섰다.2013년에는세종의시선으로해례본과훈민정음발전역사를기술한《세종한글로세상을바꾸다》(창비)청소년도서대상을받았다.이런노력을높이평가한간송미술관과교보문고요청으로2015년에인류최초해례본복간본해제를썼다.2020년에는연세대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해례본만의최초순수연구인“《훈민정음》해례본의역주방법론정립에관한연구”로세번째박사학위를받았다.2010년에는동국대대학원에서‘맥락’연구로국어교육학두번째박사학위,2005년에는상명대대학원에서조선왕조실록에나타난훈민정음기록을총체적으로규명한논문으로첫번째박사학위를받았다.세종국어문화원원장으로있으면서한국외대교육대학원객원교수로후학을양성하고있다.2022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40회세종문화상대통령상(학술),9회대한민국한류대상,38회외솔상,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등을받았다.《조선시대의훈민정음발달사》(역락),《위대한세종한글》(한울림어린이)등105권(공저70권),140여편의논문을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