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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아트박스 LITEM 사업부 MD이자 아무도 모르는 책 『센스』의 저자다. 호기롭게 카페를 냈다가 호되게 당했다. 러닝을 좋아해서인지 '실패'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릴 생각이다.
CH.1 나를 키우는 일팀장 대신 사장이 되었습니다 10준비를 위한 준비 23실패의 무게 34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40서비스란? 50창작의 고통 59수익 없는 진심 67불경기를 지나는 마음 72CH.2 함께여서 행복한 일들최소한의 울타리 82가족과 함께라면 89같이 일할래요? 98덕분에 즐거웠습니다 107나비 효과를 믿어요 113든든한 지원군 122말의 무게 128포기, 포기, 포기 135CH.3 일을 지속하는 마음카페 사장의 루틴 142보이지 않는 속사정 150유연함에 관하여 155휴식도 일입니다 161나를 돌보는 방법 168일이 아닌 나의 존재 175아주 현실적인 행복 181끝낼 수 있었던 이유 189새로운 공간, 새로운 마음 194
미화없이자신의실패를또박또박점검하는정직함,운영의디테일및사람의마음과연결하는문장의힘을보여준다.독자로하여금‘다음엔이렇게해보자’는실천까지연결하도록한다.하루의동선과리듬,취향과서비스의기준을세밀하게복기하며‘왜’와‘어떻게’를끝까지묻는치밀함을배울만하다.실패를두려움이아닌,기준으로전환하는태도는창업자에게는좋은본보기가된다.작고사적인체험이보편의위로로확장되는,들뜸보다단단함이오래남는책이다.무엇보다도,과장대신성찰을택한문장의온기가오래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