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샹탈 아케르만의 『브뤼셀의 한 가족』(이혜인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29권으로 출간되었다. 벨기에 브뤼셀 출신의 영화감독 샹탈 아케르만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글은 그의 첫 소설이기도 하다. 한국어판에는 샹탈 아케르만의 영화인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긴 인터뷰를 부록으로 실었다.
브뤼셀의 한 가족 - 제안들 29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