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틀 무렵 (박광익 시집)

동 틀 무렵 (박광익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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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연세대 국문학과 58학번 올해 88세인 박광익 시인의 사실상의 첫시집이다. 박광익 시인은 현재 윤동주 시정신선양회 부회장으로 2020년경부터 윤동주 시정신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박광익

경기도광주에서태어나고성장하여지금껏
살고있다.경동중고등학교,연세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로논문에〈고려시가의해학성〉
〈서지학으로본조선시가연구〉가있다.
부산혜화여고교사를거쳐한성여대,연세대,동원대,
명지대,동아대,부산외국어대에서강의.
전부산여자대학교교수
전미국사우스벨로우대객원교수
전생활교양지〈시와사랑〉컬럼니스트겸편집고문
〈남부문학〉에서시등단(1977)
시집『가교시대』,시와산문집『생각의숲을걷다』

경기도광주시문화원고문
광주하남성남행정구역통합광주시민추진위원장
현재서울시인협회,윤동주시정신선양회고문

목차

시인의말
제1부가교시대
태초의촌락
나그네길
원시를산다
역없는도시
가족
연가
노송의풍상
실향기
여름바다
가교시대
낯선도시항구의풍경
사발가

제2부격변의시대
봄밤
청사포에서
눈이내리면
연인
석모도
길손
길손
고향

아,혁명의그날

제3부갈등의시대
심는다는것
오래된물건
눈물의다리
봄숲을걷다
병이란
아내
섣달그믐날
그대
신촌역
소주
군밤타령
다심
솔잎탕
이름없는세상
봄에게
봉념사스님들

제4부혼란의시대
삼복타령
봄비
어떻게사는가

독신자
향수
아씨꽃
부부
꽃상여
봄꽃의이야기
바둑
한의정서

황혼의자유
풍수타령
원두막
어머니묘비
을사년
혼자라서
길위엔숲이있다

제5부재창조의시대
베틀노래
여자친구
봄이오면
단골집1
단골집2
동틀무렵
매화예찬
봄의소리
동반자

산문
연세58학번후배시인이20년선배
윤동주에게/박광익

평설
시의거울앞에서자신의삶을담금질하는
노시인의사유에동참하다/이;충재

출판사 서평

시「동틀무렵」은
정적이기보다는동적이고,
정체된이미지이기보다는
자리를박차고어디론가
끊임없이비상하는듯한
이미지로생동감이넘치는시다.
말하자면가만히머물러사유의
독안에갇히기보다는
사유를통해취득한청사진을
받아든이상무엇인가를
형성하고입체적결과물을
내야만하는다급한요청을
받고날채비를완료한사람의
비장감마저느껴진다.
시「동틀무렵」은
민족의저력과절절한소망이
오대양육대주를질주하는것도모자라
우주강국으로의진출을염원하는바람이짙게깔린
시라고도할수있다.
두연으로나누어기술되어있지만
연계선상에서하나로볼수밖에없는
시인의소망이내재된
벅차오르는환희를소환하고있는
감동적인작품이다.
-이충재평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