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규,최고봉,정명섭
저자:심진규
2016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습니다.교실에서만나는학생들에게스스로를780년넘게살아온도깨비라고소개하는철없는선생이자방학에만글쓰는간헐적작가입니다.도깨비인만큼예전에겪은일을떠올리거나역사속에서이야기의씨앗을찾기를좋아합니다.지은책으로청소년소설《섬,1948》,《조선소녀찔레》,동화《강을건너는아이》,《안녕,베트남》,《아빠는캠핑중》,《조직의쓴맛》등이있습니다.
저자:최고봉
강원도철원,홍천그리고인제에서초등학생을만나고있습니다.몇개의독서모임에참여하며책읽기-토론-글쓰기가어우러지는사회를꿈꿉니다.'북수다'운영진으로,여름방학과겨울방학에독서자율연수를진행중입니다.초등학생시절에책의매력에빠져평생책을읽으며살고싶은꿈을꾸었습니다.함께쓴책으로《주먹쥐고일어서》,《달콤한사물함》등이있습니다.
저자:정명섭
서울에서태어나대기업샐러리맨과바리스타를거쳐현재전업작가로활동하며다양한글을쓰고있습니다.《미스손탁》,《어린만세꾼》,《저수지의아이들》,《훈민정음해례본을찾아라》,《시간을잇는아이》,《기억서점》,《빙하조선》등의동화와청소년소설을썼습니다.2013년'기억,직지'로제1회직지소설문학상최우수상을,2016년'조선변호사왕실소송사건'으로제21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NEW크리에이터상을,2020년《무덤속의죽음》으로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받았습니다.
그림:정은선
광고디자인을전공했고,SI그림책학교에서그림을배웠어요.그동안그린책으로<말주머니>,<박중령을지켜라>,<눈에보이지않지만소중한것들>,<누구나가슴에벼랑하나쯤품고산다>,<너무일찍철들어버린청춘에게>등이있어요.현재다양한분야에서그림을그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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