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제성장을 날실로, 환경보호를 씨실로
시민 참여하에 울산의 밝은 미래를 직조한다!
7대 울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손종학이
울산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지역사회에 전하는 이야기
나날이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배우며, 보다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오로지 울산 시민과 울산 발전을 위해 활동한 내용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슈가 된 일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사사건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행동했다.
울산시에 시정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등 시민을 위해 활동했다.
저자는 울산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해온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울산시 공무원 재직 때도 그러했고, 이후 옥동, 신정4동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울산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저자는 울산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울산이 침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울산을 잘 아는, 울산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옥동 신사 생활정치 리더라 말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 7대 시의원을 지낸 저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관한 활동을 해온 생활정치인이라 자부한다.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현 시대에 저자는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와 정책, 특히 청년과 기후에 관심이 많은 정치인이다.
우리나라와 울산광역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눈을 돌리지 않는다.
현 정부의 여러 정책에 대해서도 저자는 준엄한 비판을 내려놓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일본에 굴욕외교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이 책은 울산의 수많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울산시가 운영되어야 하며,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엿보게 한다.
시민 참여하에 울산의 밝은 미래를 직조한다!
7대 울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손종학이
울산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지역사회에 전하는 이야기
나날이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배우며, 보다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오로지 울산 시민과 울산 발전을 위해 활동한 내용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슈가 된 일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사사건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행동했다.
울산시에 시정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등 시민을 위해 활동했다.
저자는 울산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해온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울산시 공무원 재직 때도 그러했고, 이후 옥동, 신정4동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울산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저자는 울산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울산이 침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울산을 잘 아는, 울산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옥동 신사 생활정치 리더라 말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 7대 시의원을 지낸 저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관한 활동을 해온 생활정치인이라 자부한다.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현 시대에 저자는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와 정책, 특히 청년과 기후에 관심이 많은 정치인이다.
우리나라와 울산광역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눈을 돌리지 않는다.
현 정부의 여러 정책에 대해서도 저자는 준엄한 비판을 내려놓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일본에 굴욕외교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이 책은 울산의 수많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울산시가 운영되어야 하며,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엿보게 한다.
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 7대 울산시 의원 손종학과 함께하는 울산의 미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