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왓슨빌』의 저자 정연진이 들려주는 상실과 회복의 인생 여정
메울 길 없는 상실감 앞에서 고통받으면서도
상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이자, 삶의 의미다!
메울 길 없는 상실감 앞에서 고통받으면서도
상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이자, 삶의 의미다!
우비 순트(Ubi sunt)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온 말로 ‘우리 앞에 있던 그들은 어디에 있나(Ubi sunt qui ante nos fuerunt)?’의 앞 단어이다. 덧없이 사라진 과거에 대한 고찰 혹은 회한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와 추억에 대한 회한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흔하디 흔한 신변잡기가 아니라, 무엇이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는지, 어떤 추억이 그리움이고 아픔인지 생각하게 해 준다.
학문의 연구와 대학 강의로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스승의 타계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 고단하게 학업을 이어갔던 과거, 어려운 시절에 힘이 되었던 친구와 스승을 떠올리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지인들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낸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를 인터넷에서 찾은 이야기, 세입자로서 겪었던 집주인과의 여러 가지 일화, 네바다에 사는 어느 시인에 대한 염려, 혼자서 즐기는 드라마에 관한 다분히 주관적인 감상 등을 읽을 때면 독자는 저자 개인 일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감상에 젖게 될 것이다. 저자의 우비 순트 여정을 함께하며, 독자도 추억일지 회한일지 모를 자기의 우비 순트 여정을 걸어보게 될 것이다.
학문의 연구와 대학 강의로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스승의 타계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 고단하게 학업을 이어갔던 과거, 어려운 시절에 힘이 되었던 친구와 스승을 떠올리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지인들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낸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를 인터넷에서 찾은 이야기, 세입자로서 겪었던 집주인과의 여러 가지 일화, 네바다에 사는 어느 시인에 대한 염려, 혼자서 즐기는 드라마에 관한 다분히 주관적인 감상 등을 읽을 때면 독자는 저자 개인 일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감상에 젖게 될 것이다. 저자의 우비 순트 여정을 함께하며, 독자도 추억일지 회한일지 모를 자기의 우비 순트 여정을 걸어보게 될 것이다.
우비 순트, 삶의 방향타를 잃고 (우리 앞에 있던 그들은 어디에 있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