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사람 윤재복 이야기

키우는 사람 윤재복 이야기

$20.00
Description
평생 키우는 일에 헌신해 오며
키운다는 것이 참된 고뇌와 기쁨을 동반한다는 것을
진솔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에 투입되어 작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기쁨을 일찍이 깨달았다. 고추 농사가 특히 까다로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로 ‘고추 농사를 편하게 짓는 시대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것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느낀 첫 번째 숙명이었다. 그 외에도 하나의 농작물을 최상의 조건으로 키워 내기 위해 일 년 내내 고생하는 농민들, 자식의 안위를 위해 선뜻 옷고름을 풀고 젖을 물려 주셨던 어머니의 이면에는 수많은 피, 땀, 눈물이 고여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키우는 일에 만전을 기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직접 발을 벗고 나선 저자는 고추 농사 컨설팅을 다니며 농사를 짓는 사람은 ‘순박하고, 단순하고 무식하며,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편견을 벗겨 내고자 하였다. 훗날 사람들에게 더욱 건강한 고추를 먹이고자 ‘㈜고추와 육종’ 연구실에서 새로운 종자 탄생을 목적으로 고추 간 교잡, 이종 간 교배를 통해 탄저병 저항성 고추 종자를 색출하여, 따뜻한 나라로 떠나 고추 농사 및 실험을 재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고향 경기도 용인시가 발전한 상권 지역임을 알리며 농업 도시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기에 그에 따른 시장성을 강조하며 쌈채류, 채소류 등 소비성 높은 농업 구조를 갖춰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키우고 성장하는 것에는 마을, 더 크게는 도시, 그리고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기에 농작물이 더욱 큰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낱낱이 피력하고 있다.
저자

윤재복

1969년경기도용인시에서태어났다.운학초등학교와태성중·고등학교를나와서울대학교농학박사를취득했다.전공은고추육종이다.석·박사시절부터탄저병저항성고추종자연구에매달려세계최초로‘이종간교배’를통한탄저병저항성고추종자를개발했다.현재‘㈜고추와육종’대표이사를맡고있다.‘농업은사회전반과동떨어질수없다’는신념으로사단법인국민화합이사장을역임하는등다양한사회활동을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키우는사람윤재복입니다

1장키우는사람윤재복이야기
탄저병에미친연구자|농사만지어서…|고추를세우자!|매운거어디까지드셔보셨나요?|사업을접어야하나?|포기하지말고미래를준비하라|청양고추이야기|간첩처럼지하실로출근합니다|고춧잎이당뇨를잡는다!|‘살리팜’을만들자!|농사는땅에서지어야한다?|치유농업

2장내고향용인이야기
MZ는상권활성화마술사들|처인구농업은반도체다|처인구를실리콘밸리로!|대학은지역의귀한자산(資産)이다|처인구에컨벤션센터는하나있어야죠|처인구민,공무원,다함께이뤄낸경안천의기적!이젠경제하천으로|처인구응급의료체계강화해야|마약,지역사회가막아야한다|전쟁영웅,정태경대령|처인성전투,적장을죽인자와백성을버리고도망간자,누가왕(王)인가?|용인처인구에서대중교통으로서울가기|반드시뚫어야할길!|수변구역,다시따져볼때다|장애인이편하면모두가편하다!|제대로된고령화시대를준비하자!|반도체도시신호탄올랐다|처인구에도공공반려견놀이터를!|아버지!뵙고싶습니다|어머니는공장에다니셨다|똑똑한시골촌놈|조상님께생화를?조화를?|나와닮은미륵불|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한국의산티아고길은이성지|문수봉지팡이공유는배려문화!|청경채메카모현읍|다리밑을활용하자!|백암백중문화제를세계농업축제로!|남사화훼단지|연극무대데뷔|상전벽해원삼하이닉스!|포은정몽주를기리며!

3장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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