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로 산다는 것

공동체로 산다는 것

$15.00
Description
진정한 공동체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는가? 탁월한 리더십, 탄탄한 시스템, 균형 잡힌 프로그램과 같은 것일까? 멤버들의 헌신,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 혹은 공동체의 선명한 비전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뜻하심으로만 되는가? 건강한 공동체를 향한 갈망은 시대가 변해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공동체 안에서 풍요로워지다가 또 그 안에서 상처받는다. 설렘으로 시작했다가 치이고 부대끼며 실망하는 순간이 또 온다. 이런 반복을 우리는 이상하게도 포기 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아마도 우리 안에, 생명력과 신실함과 돌봄이 흐르는 공동체에 대한 깊은 갈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반복이다.
그래서 이 책은 “특별한 비결”보다 일상의 4가지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바로, “감사, 약속, 진실함, 손대접(환대)”이다. 혹자는 이것들도 당연하고 뻔하게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실천들이 일종의 습관이 될 때,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구성원 간에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과 기독교 전통 속 가르침을 근거 삼아. 4가지 실천이 그동안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알려줘서 시각을 교정해 주며, 다시 회복해야 할 근본적인 처방임을 효능감 있게 이 책은 설득하고 있다.

“인간은 공동체 안에 있도록 창조되었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가장 풍요로워지고 가장 인간다워진다.”
“생동감 있고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와 교회에는 특정한 관계 유형이 있다.”
“공동체는 감동적인 순간의 총합이 아니라, 작은 약속을 지키는 일상의 반복에서 자란다.”
저자

크리스틴폴

(ChristineD.Pohl)켄터키주윌모어에위치한애즈베리신학교에서기독교사회윤리학을가르치고있다.그녀는오랫동안라브리·라르쉬·가톨릭워커등기독교공동체에서직접사역한현장경험을통해기독교의소중한전통이자유산이기도한손대접에대해조명한「손대접」(복있는사람)을저술했다.이후신앙과삶의실천적경계에서그리스도의생명과우정을증거하는사역의중요성을알리는「약한자의친구」(복있는사람)를저술했다.현재노숙자쉼터와난민프로그램등에자문으로섬기고있으며네개교회의개척을돕기도했다.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신학연구(사회윤리)로M.A.를,에머리대학교에서Ph.D를받았다.

목차

1.머리말:공동체를유지하는네가지실천

I.감사로살아가기2.감사하는마음3.감사의어려움들4.감사를약화하는것과강화하는것Ⅱ.약속하기와약속지키기5.약속들,약속들6.약속지키기의어려움들7.약속을약화/강화하는것Ⅲ.진실하게살아가기8.진리로충만한삶
9.진실함의어려움들
10.진실함을약화하는것과강화하는것

Ⅳ.손대접의실천과그너머
11.손대접:모든실천들을통합하기

감사의말

참고문헌
토론과묵상을위한질문들
색인
추천사

출판사 서평

〈추천독자〉-건강한공동체를세우려는리더-공동체를배우고자하는멤버-공동체에실망한회의론자
-새롭게공동체를세우고자하는리빌딩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