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단하고 가장 빛나는 시간 (목사 아빠의 30일 육아 묵상)

가장 고단하고 가장 빛나는 시간 (목사 아빠의 30일 육아 묵상)

$17.00
Description
“세 아이를 키우다,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만나다”
부모가 아니어도, 누구나 ‘돌봄’의 순간을 기억한다. 누군가를 받아 안고, 기다려 주고, 가르치고, 때로는 울며 버티던 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우리는 문득 깨닫는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목사인 저자는 매일 터지는 작은 사건들 속에서 마찬가지로 아빠의 사랑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겹치는 순간들을 발견한다. 아이가 울 때, 갑자기 화내고 문을 닫고 혼자 떼를 쓰는 와중에 체험한 것이다. “이 모습이 바로 나 아니었던가? 하나님 앞에서의 나.”
저자는 “육아”는 때론 극한의 체력전이지만, 동시에 가장 깊은 “영적 체험”임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나아가 아이를 통해 자신을 보고, 자기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아이의 실수에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모습, 안아 주고 싶으면서도 서툴러 주저하는 모습, 그리고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사랑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등,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같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육아의 경험을 ‘신앙의 언어’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겪지만 육아는 가장 치열한 삶의 자리이자, 하나님의 깊고 넓고 높은 은혜를 오롯이 체험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특히 독자들은 저자가 털어놓는 솔직한 실패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에피소드, 날것의 고민 등을 통해, 이 책이 단순한 ‘육아 안내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 기록이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신앙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미뤄본 사람, 사랑하고 싶지만 서툴기만 한 사람, 무엇보다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책이다.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솔직한 문장들은, 육아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의 성장과 회복의 기록으로 확장된다. 독자들은 글을 따라 울다가 웃다가,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다시 만났어!”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_ 현실 육아 중에 지친 모든 부모님
_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
_ 육아를 묵상의 자리로 삼아,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픈 사람들
_ 지친 육아를 다시 힘차게 감당하고 싶은 이 땅의 모든 아빠에게
저자

신동재

교회와가정을진심으로사랑하는목사아빠.여덟살소유,여섯살온유,네살하율이를아내이은주와함께육아하고있다.생명력넘치는삼남매와정면으로충돌하며행복과고난,웃음과눈물,환희와분노,보람과한탄,감사와회개를매일넘나들고있다.그러다아이들과왁자지껄하며지나온길을잠잠히바라보았고,고요하고안온한묵상에빠져들었다.그곳에서목사아빠에게주어진특별한은혜와지혜,축복과기쁨을발견했다.떠오르는단상들을외면하고흘려보내기아쉬웠다.고이기억하며간직하고싶었다.그리고지금도밤잠설치며아이를품고있을부모들과나누고싶었다.그래서아이들이곤히잠든밤시간에등불아래에서글을짓고다듬으며,깊은맛과멋을우려내어지면에꾹꾹눌러담았다.음미하며읽을이들을생각하며,언젠가는이책을펼칠세아이를생각하며.
칼빈대학교에서신학을전공한후,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목회학석사학위(M.Div.)를,총신대학교일반대학원에서조직신학전공으로신학석사학위(Th.M.)를받았다.현재는원주중부교회의부목사로성실과진실로사역하고있다.목사로서학문에정진할뿐아니라틈틈이글을쓰면서세상과소통하며주님의몸된교회에도움이되고자힘쓰고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육아속에서묵상이피어났습니다

1부육아속에서움트는열가지지혜
DAY1.성장우리아이건강하게잘크겠지?
DAY2.미소아빠,화났어?
DAY3.사랑나오늘아빠한테많이혼났어
DAY4.공감괜찮다고말해줘서고마웠어
DAY5.놀기나중에캠핑도가고비행기도타자
DAY6.독립나혼자서도잘수있어!
DAY7.연단내아이는뺨에눈물이흐르지않았으면
DAY8.다독임다른친구는동생없어서편하던데
DAY9.관계아빠처럼되고싶어!
DAY10.소중함꿈에서도잃고싶지않아!

2부자녀에게보내는일곱가지축복
DAY11.사명자천국을들썩이는이름다운발
DAY12.하나님의형상너는이미예쁘고사랑스럽단다
DAY13.예배자나아는천국멋쟁이!
DAY14.특별한존재우리아이네살이에요
DAY15.감탄오마이슈퍼스타!
DAY16.헌신의삶하나님에게다드리면,나는어떻게살아?
DAY17.서로사랑양보핑,내꺼핑,아가핑

3부육아에서캐낸일곱가지보석
DAY18.기적여보!소유가쓰러졌어!
DAY19.생명력다시살아갈기운을얻어요
DAY20.믿음의유산나발레학원가고싶어
DAY21.동심와!동굴탐험이다!
DAY22.하나님의말씀엄마미워!흥!칫!뽕!
DAY23.천국의가정와!우리집이제일좋다!
DAY24.언약공동체이사가기싫어!

4부하늘아버지를향한여섯가지고백
DAY25.영원한아빠아빠손언제까지잡아야돼?
DAY26.토기장이하나님이낙엽하나주워가면안돼?
DAY27.사랑고백얘야,아빠사랑하니?
DAY28.아버지의시선아빠,나봤어?
DAY29.하나님의자녀엄마!나배고파!
DAY30.오직하나님께영광핼러윈은나쁜거지?

에필로그그저엄마아빠면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