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된 세상 속 충만한 나라 (골로새서 강해와 묵상)

고갈된 세상 속 충만한 나라 (골로새서 강해와 묵상)

$18.00
Description
“도대체 기독교 신앙이란 무엇일까?” 정치적 대혼란과 사회적 분열 속에서 갈 길을 잃고 쇠락해 가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마주하며, 저자가 안식년 기간 동안 깊은 회의와 절망 속에서 던진 질문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 해답을 2,000년 전 사도 바울이 기록한 ‘골로새서’에서 찾아냈습니다.
이 책은 끝없는 생존 경쟁과 제국의 우상 속에서 소진되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오직 만물의 창조자이시자 통치자인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세상을 충만하게 하실 수 있다”라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 자신의 치열한 묵상과 대표목사로 있는 나들목 동행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농축된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골로새서 강해 및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왜 읽어봐야 할까요? 3가지입니다.
첫째, 제국의 우상에 저항하는 대안적 세계관 제시 : 돈, 권력, 성공이라는 현대의 제국적 이데올로기와 “그리스도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세상의 헛된 속임수를 예리하게 분별하도록 돕습니다. 거대한 제국의 지배 아래서도 황제가 아닌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던 골로새 교회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일상과 관계 속에서 어떻게 거룩하게 저항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둘째, ‘나’를 넘어 ‘새 사람 공동체’로 엮여가는 삶 : 골로새서가 말하는 ‘새 사람’은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수양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 공동체’ 전체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공동체로 엮여가는 과정에서 마찰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 현실 속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을 더할 때 비로소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동역의 위력’이 나타남을 강조합니다. 셋째, 삶과 목양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스토리텔링 : 독일 고속도로에서 겪은 아찔한 생존의 위기, 자녀 양육의 이야기, 가정교회 안에서 겪은 갈등과 회복 등 저자 주변의 일상적 일화들이 성경 본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신학적으로 깊이 있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저자 특유의 따뜻한 언어로 쓰였고, 각 장의 끝엔 적용 질문과 기도가 수록되어 있어 소그룹 나눔 교재로도 탁월합니다.
저자

이지일

하나님나라복음을가르치고살아가는것을기쁨과사명으로여기는목회자다.고려대학교에서학부를마치고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숭실대학교기독대학원(Th.M.)에서신학을공부했다.저자의설교는〈묵상과설교〉창간10주년기념공모전에서최종6인당선작으로선정되었다.저자는스무살에예수그리스도를만나하나님을사랑하는삶을시작했으며,20대청년시절부터나들목교회(대표목사김형국)에서가정교회목자로섬기며작은공동체를세워갔다.이후나들목교회교역자로서11년동안청년부,마을목양,성장사역등다양한사역을감당했다.
현재는,2019년나들목교회로부터분립개척된나들목네트워크교회가운데하나인나들목동행교회의대표목사로섬기고있다.나들목동행교회는서울도봉구서울외국어고등학교를예배처소로삼아,서울과경기북부지역에서하나님나라복음을삶으로드러내는공동체를이루어가고있다.
또한저자는남편을하나님나라와교회를위한공공재로기꺼이내어주고동역하는아내이유미사모와삼위일체적형제우애로많은이들을놀라게하는세자녀하민,하린,하진과함께하나님나라를닮은가정을이루며살고있다.


홈페이지walkwith.nadulmok.org

목차

추천사
저자서문

1장은혜의시작
2장소망의기도
3장충만의근원
4장삶의이유
5장거룩한오지랖
6장행복한동행
7장분별과저항
8장거룩한지향
9장새사람으로의변화
10장새사람공동체
11장새사람의관계
12장새로운습관
13장동역의위력

저자후기

출판사 서평

■이런분들에게추천합니다

1.고갈된세상살이와신앙으로살아내야하는삶의현장한복판에서다시충만함을누리길갈망하는그리스도인.
2.기독교의본질과‘진짜교회됨’의의미를찾고고민하는성도또는목회자.
3.소그룹(가정교회,구역등)에서함께성경을읽고삶을나누기위한건강한교재를찾는리더나순장들.
4.대안공동체로서의교회가어떻게실제로이뤄지고있는지보고싶은분.
5.골로새서본문을,주석적설교가아니라실천/적용강해로읽기원하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