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답이라고 정답은 아니었다

따뜻한 대답이라고 정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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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답을 찾기보다는,
그저 곁을 지켜주는 언어의 온도!!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때로는 아주 작은 것들 속에서 위로를 얻으며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를 견딜 힘을 얻고, 또 누군가는 시 한 줄에 억눌렀던 눈물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위로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 따뜻한 대답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슬픈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그 안에서 위안을 찾듯, 타인의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깊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며 느끼는 공감은 때로는 “괜찮아”, “힘내”라는 말보다 더 큰 힘을 주고, 우리는 그 속에서 스스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저자

배정환

중학생때처음시를썼다.
교무실한곳에선생님들이모여
한소년이적은시를읽으시던장면.
그장면은아직손에잡힐듯생생하다.

고등학생때는옷이좋아서
의류학과에진학했고,
대학생때는그림이좋아서
미술작가를동경했다.

앞으로또무엇을좋아하게될지
아직나조차도모르지만,

지금은
편지,사랑,위로가좋아서
계속시를쓰고있다.

좋아하는것을이곳에가득담았으니
틀림없이,좋아하게될것이다.

인스타그램und_moon

목차

여는글
1.매일밤나에게편지를적었다
2.넌말했지,사랑은받을줄도알아야한다고
3.꽃한송이로도,충분히아름답다
닫는글

출판사 서평

정답이아니어도괜찮다고말해주는문장이있습니다.
옳음을증명하지않아도그저곁에있어주는따뜻함이있습니다.
『따뜻한대답이라고정답은아니었다』는삶의모서리에부딪혀다친마음을조용히감싸는시집입니다.

때로는다정한말이진실보다더멀리닿고,때로는불완전한위로가가장깊은숨결이되기도합니다.

이책은그순간들을기억합니다.정답을찾는대신,당신의하루곁에가만히앉아잔잔한위로가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