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사랑, 돌봄 그리고 사회의 미래)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사랑, 돌봄 그리고 사회의 미래)

$13.00
Description
한 세대의 사랑에서 시작된 황혼육아는 이제 한국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조부모의 품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요람이 되고, 부모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그러나 그 헌신은 무급 노동으로 소비되며, 건강 악화와 노후 빈곤이라는 그림자를 동반한다. 황혼육아는 더 이상 가족의 사적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다.
이 책은 손주의 웃음과 체온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뒤에 자리한 정책적 현실을 성찰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적 분석과 해외 제도를 함께 살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조부모에게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모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가능성을,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을 부여한다.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은 사랑을 넘어 책임으로 확장되는 돌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저자

최순아

간호사,사회복지사,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

샘여성병원신생아실수간호사로10년5개월근무하며수많은아기와산모를만났고,모유수유로고생하는엄마들을돕기위해국제모유수유전문가,일본통곡식

무통유방관리전문가자격증을취득했다.

2011년부터‘최순아의통곡모유수유클리닉’을운영하며전국의산모와조부모들을만나고있다.

모유수유,산후우울예방,아기돌봄,황혼육아교육까지폭넓은강의와상담을통해엄마·아기·가족모두가행복한돌봄여정을이어가도록돕고있다.

두손주를키우는할머니로서,다시품에안긴작은손을통해돌봄의기쁨과책임,세대간의이해와화해를새롭게배우며

이책『두번째봄,황혼육아의오늘과내일』은전문가이자할머니로서의경험,

그리고수많은부모·조부모와나눈이야기들을바탕으로황혼육아의의미와사회적과제를함께고민하고자썼다.

저서로『(임신부터준비하는)초보맘모유수유』가있으며,

간호학사·사회복지학석사를마치고현재계속해서돌봄·육아·가족복지를연구하고가르치며,

더많은엄마와아기,그리고조부모가행복한육아를이어가길응원하고있다.

목차

여는글
머리글

PARTI두번째봄,황혼육아

1장.다시품에안은작은손
2장.젊은날의그림자가돌아오다
3장.아침은조금더이르고,밤은조금더짧다.
4장작은발자국소리에웃다
5장작은손이내손을잡을때
6장한숨과웃음사이(고단함속에피어나는미소)
7장내품이세상에서가장안전한곳
8장.늦은밤,나만의시간
9장.할머니라는이름의슈퍼히어로
10장이사랑을다음세대에게

에필로그-다시시작되는사랑의이야기

PARTII황혼육아의오늘과내일

1장.서론
2장.황혼육아의현실과과제
1.황혼육아의규모와현황
2.황혼육아의경제적가치와부담
3.건강과안전
4.세대갈등과가족내협상
5.정서적·심리적부담

3장.제도적논의와해외사례
4장.향후과제와정책제언
5장.맺음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