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서전 (100가지 질문에 답하며 완성하는 엄마의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엄마 자서전 (100가지 질문에 답하며 완성하는 엄마의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나는 엄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도 한때는 나처럼 설레고, 흔들리고, 꿈꾸던 사람이었다”
지금, 엄마와 함께 완성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기록
우리는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온전히 이해하고 있을까?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친구였으며, 나처럼 실패하고 흔들렸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인식하지 못한다. 늘 먼저 사랑과 염려가 뒤섞인 관심을 건넸던 엄마에게 이제 역으로 질문을 던져보자. 엄마의 어린 시절, 청춘, 가족, 일상, 그리고 앞으로 엄마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총 100개의 질문이 엄마 삶의 굴곡과 반짝였던 순간들을 재조명할 것이다. 《엄마 자서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관계를 회복하고 감정을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자

부키편집부

저자:부키편집부

목차

서문(책발전소김소영대표)
엄마자서전사용법

1장엄마의어린시절이야기
-엄마의첫기억

2장엄마의청춘이야기
-가장빛났던순간들

3장엄마와아빠의이야기
-함께라서더행복했던날들

4장엄마와나의이야기
-엄마가된다는것은…

5장엄마의부모님이야기
-엄마도엄마,아빠가그리울때가있다

6장엄마의일상이야기
-소소하지만확실한행복으로가득한날들

7장엄마의다음이야기
-나를위해살아갈날들

우리만의질문
사랑하는__________에게

출판사 서평

엄마도한때는나처럼설레고,흔들리고,꿈꾸던사람이었다

우리는‘엄마’라는단어에너무많은역할을두고살아간다.돌봄과희생,책임과사랑.하지만엄마는나의엄마이기이전에,누군가의딸이었고,친구였고,나처럼실패하고흔들리며자신만의인생을구축해온한사람이다.나의엄마가아닌,엄마라는한사람에대해과연우리는얼마나알고있을까?아니,엄마의진심을,선택을,사랑과아픔들을한번이라도제대로이해하려한적이있을까?
《엄마자서전》은바로이물음에서시작된책이다.하루하루를바쁘게살아내느라미뤄두었던이야기들,하마터면엄마와나사이에놓쳐버렸을지도모를기억들,더늦기전에기록해두고싶은감정과진심들을글로남기려는시도다.

‘엄마’라는호칭너머,한사람의인생을온전히들여다보기위해우리는엄마앞에적극적인질문자가된다.밥은먹고다니는지,비오는날엔우산은챙겼는지,회사에서힘든일은없는지,수시로사랑과염려가뒤섞인관심을보였던엄마에게역으로질문을던져보자.엄마의어린시절부터청춘,가족,일상,그리고엄마가꿈꾸는미래까지아우르는총100개의질문이삶의굴곡과반짝였던순간들을재조명하게될것이다.각장마다주제를달리하고,질문마다짧은인용문을덧붙여엄마마음의문을열수있도록설계했다.《엄마자서전》은손글씨로진심을담고,사진으로시간의흔적을채워가며완성하는나만의추억앨범이다.

이책을통해‘자서전’이라는말이주는무게감을덜어내고,엄마와내가인간대인간으로마주앉아서로의이야기를듣고,기록하고,궁극적으로는서로를사랑할수있는기회를마련하기바란다.엄마의지난삶을찬찬히되짚는시간은,결국우리자신의뿌리를찾아가는여정이되기도하기때문이다.

“인생은한권의책이다”
엄마와내가함께완성하는세상에서가장소중한기록

《엄마자서전》은글을쓰며완성해나가는책이지만,글을잘써야한다는부담감은내려놓아도좋다.엄마의말투그대로,손글씨그대로,엄마의삶을있는그대로담아내는것이이책의진짜목적이다.100개의질문을따라가다보면자연스럽게엄마가그려온삶의궤적이그려지고,어렴풋했던기억의퍼즐이서서히맞춰진다.엄마가직접질문에답을쓸수도있고,자식이곁에서질문하며엄마의대답을받아적을수도있다.서툰글씨로천천히써내려가는그순간들이쌓여,세월이지나도바래지않을이야기가될것이다.중요한건누가쓰느냐,어떤내용이담기느냐보다어떤마음으로이시간을함께하느냐다.
어버이날선물로,가족간의대화를여는장으로,혹은스스로의삶을돌아보는기록으로,《엄마자서전》은삶의어떤순간에도쓰임새가있다.마음가는질문부터천천히시작해보자.빈칸이남아도상관없다.어떤기억은글보다마음속에더오래남기도하니까.

무엇보다중요한건,이책이누군가에게는오래묻어두었던기억을되살리는‘대화의시작점’이되고,또다른누군가에게는마음깊이전하지못했던사랑을건네는‘용기의통로’가된다는점이다.《엄마자서전》은단순히기록을위한책이아니라,관계를회복하고감정을나누며,서로를더깊이이해하기위한첫걸음이다.말하지못한진심,잊고지낸추억을되살리기에늦은때란없다.시간이지나도녹슬지않는사랑이존재한다는사실을이책을통해다시금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