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호랑 호랑이 추석 (양장본 Hardcover)

호랑호랑 호랑이 추석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달 달 무슨 달~
호랑이 닮은 추석 보름달~
호랑이 공주 생일잔치에 놀러 가자!
* 호랑이 공주 생일잔치가 열렸다!
오늘은 보름달이 뜬 추석날, 어른들은 모두 바빠 아무도 수지한테 신경도 쓰지 않아요. 뾰로통 속이 상한 수지는 할머니의 장롱 안에 들어가 이불들 사이에서 깜빡 잠이 들었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쿵 쿵 커다란 소리에 수지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어요. 눈을 떠 보니 토끼들이 열심히 떡을 만들고 있지 뭐예요. 오늘이 바로 호랑이 공주 생일 잔칫날이래요. 호랑이 공주 얼굴을 닮은 동그란 보름달이 뜬 추석날,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준비한 생일 선물을 내놓았어요. 토끼들은 열심히 만든 떡을 선물로 준비했지요. 수지는 선물을 준비 못 했지만, 유치원에서 배운 보름달 노래를 가사를 바꿔가며 신나게 불렀답니다. ‘달 달 무슨 달, 호랑이 얼굴같이 동그란 달~’ 수지의 노래가 마음에 쏙 든 호랑이 공주가 얼른 노래 선물을 내놓으래요. 그런데 어쩌죠? 노래는 손에 쥐여 줄 수가 없다고요!

* 옛이야기를 새롭게 즐기는 추석 그림책
호랑이 생일잔치는 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이지요. 《호랑호랑 호랑이 추석》은 주인공 수지가 우연히 호랑이 공주의 생일잔치에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시끌벅적한 생일잔치에 온갖 동물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수지는 고민하다가 생일 선물로 유치원에서 배운 보름달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노래가 마음에 든 호랑이 공주가 노래 선물을 얼른 내놓으라고 하지요. 그때 수지는 꾀를 내어 위기를 벗어납니다. 이 부분은 도깨비에게 자신의 혹을 노래 주머니라 속여 혹을 뗀 혹부리영감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답니다. 이처럼 《호랑호랑 호랑이 추석》은 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우리의 명절인 추석을 배경으로 하여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추석 풍경과 강강술래, 보름달 등을 자연스레 보여주는 새로운 추석 그림책이랍니다.
저자

봄구름(손영경)

저자:봄구름(손영경)
홍익대학교시각디자인과를졸업하고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다양한시집,에세이,어린이책에삽화를그렸습니다.봄하늘의구름같은따뜻함과포근함을전하고싶습니다.지은책으로《비가오면우리는》,그린책으로《엄마손은약손》《봄의입맞춤》《신사임당》등이있습니다.
@bomgurum_illust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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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옛이야기를새롭게즐기는추석그림책

호랑이생일잔치는우리에게익숙한옛이야기이지요.《호랑호랑호랑이추석》은주인공수지가우연히호랑이공주의생일잔치에가면서이야기가시작된답니다.시끌벅적한생일잔치에온갖동물친구들이모인가운데미처선물을준비하지못한수지는고민하다가생일선물로유치원에서배운보름달노래를불렀어요.그런데노래가마음에든호랑이공주가노래선물을얼른내놓으라고하지요.그때수지는꾀를내어위기를벗어납니다.이부분은도깨비에게자신의혹을노래주머니라속여혹을뗀혹부리영감이야기를떠올리게한답니다.이처럼《호랑호랑호랑이추석》은우리에게익숙한옛이야기를재구성하여새로운즐거움을더하는새로운그림책입니다.더불어우리의명절인추석을배경으로하여독자들에게풍요로운추석풍경과강강술래,보름달등을자연스레보여주는새로운추석그림책이랍니다.

저자의말

어린시절,저는할머니와많은시간을보냈습니다.할머니는잠자기전에항상옛날이야기들을해주셨어요.할머니방에는커다란자개장롱이있었고,그안에는포근한이불이가득했지요.저는이불들사이에들어가숨었다가깜빡잠이들곤했습니다.장롱뿐아니라마당,옥상,다락방,부엌과부뚜막까지.그곳들은조금만상상하면금세다른세상이되었어요.잡초사이는동물들의숲이되고,다락방문을열면공주님의비밀방이나타났지요.
할머니의이야기와공간들은제가한번도가본적없는어떤곳에서,이야기속친구들과함께실컷놀수있도록해주었습니다.그시절의기억이이이야기를만들었습니다.지금이책을펼쳐든작은손들이자기만의공간에서자기만의상상을시작할수있기를바랍니다.그리고그곁에따뜻하게지켜봐주는누군가가있기를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