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연의 흔적들을 필연으로 그려 낸 일러스트레이터 - PILYEON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남김없이 작품에 쏟아붓고 싶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남김없이 작품에 쏟아붓고 싶었다.”
웹소설 표지와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우연이 남긴 흔적들을 필연적으로 그리고 작품으로 남겨 온 필연 작가. 그의 일러스트는 드로잉으로 디테일을 살려서 눈과 얼굴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들며 소름 돋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막연하게 상상만 해 오던 것을 직접 구현해 낼 때의 행복감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한번 온 마음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낸 작품들을 그의 첫 일러스트집에 담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려 온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개인작, 미완성 작품 등 300종 이상의 작품, 그리고 일러스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 컷 등을 실었다. 이를 통해 창작자로서 필연 작가가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력을 쏟으며 결과물을 만든 성장의 과정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그려 온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개인작, 미완성 작품 등 300종 이상의 작품, 그리고 일러스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 컷 등을 실었다. 이를 통해 창작자로서 필연 작가가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력을 쏟으며 결과물을 만든 성장의 과정도 엿볼 수 있다.

다시 한번 남김없이 (필연 일러스트집)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