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녕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과 나의 삶에 전하는 무심하지만 귀여운 위로
당신과 나의 삶에 전하는 무심하지만 귀여운 위로
친근한 토끼 그림이 담긴 에세이 《한 뼘 한 뼘》,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요, 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예신 작가가 《오늘 기분은 고양이가 정해 줄게요》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복잡한 서울살이에 지쳐서 이사한 강화도에서 만난 고양이 한 마리가 밥을 달라며 야옹의 말을 걸어 오면서 시작된 미묘한 이야기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펼쳐진다.
강예신 작가는 자신의 일상으로 들어온 고양이들 덕분에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하루하루가 쌓이면서 오늘 기분을 고양이가 알려 주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강화살이로 시작된 강예신 작가와 그의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무심하지만 귀여운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강예신 작가는 자신의 일상으로 들어온 고양이들 덕분에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하루하루가 쌓이면서 오늘 기분을 고양이가 알려 주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강화살이로 시작된 강예신 작가와 그의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무심하지만 귀여운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오늘 기분은 고양이가 정해 줄게요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