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개의 감사 (살아갈 날들을 위한 선물)

만 개의 감사 (살아갈 날들을 위한 선물)

$17.80
Description
담장 안에서 피어난 감사의 기적
“과거를 바꾸지 못하지만
다른 내일을 선택하게 하는 감사의 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특히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마음이 단단히 굳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 단단한 마음은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으로 ‘감사’를 건넨다.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살아온 작가 유인경은 우연한 계기로 교정 시설 수용자들의 감사 편지와 일기를 접하게 됐다. 그 기록들을 통해 감사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직접 목격한 뒤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감사나눔연구원’과 ‘감사나눔신문사’에서 수용자들에게 권하는 매일 다섯 가지 감사를 기록하는 ‘5 감사 쓰기’, 한 사람에게 100가지 감사를 전하는 ‘100 감사 쓰기’를 통해 수용자들의 닫혀 있던 마음이 조금씩 열리며, 원망은 돌아봄으로 바뀌고, 후회는 반성이 되었으며, 체념은 다시 살아가려는 다짐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감사는 환경을 바꾸기보다 먼저 사람의 시선과 태도를 바꾸고, 그 변화가 결국 삶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음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 준다. 삶이 좋아지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시작할 때 삶이 조금씩 달라진다.
저자

유인경

글쓰고말하는사람.1982년부터기자생활을시작해30년넘게언론인으로일했다.2015년,경향신문70년역사상최초로정년퇴임한여기자가되었다.유치원어린이부터100세어르신까지그동안만나온각계각층의사람들을인생의가장큰자산으로꼽는다.퇴직후에도KBS〈아침마당〉,〈명견만리〉,MBN〈속풀이쇼동치미〉,〈뉴스파이터〉〈건강히어로〉등다양한방송과유튜브,강의활동을하며,직장에다닐때보다더근사하고즐겁고충만한하루하루를살아가고있다.지은책으로《내일도출근하는딸에게》,《퇴근길,다시태도를생각하다》,《기쁨채집》,《그렇게심각할필요없어》,《오십너머에도천개의태양이빛나고있지》등이있다.
이책《만개의감사》를집필하며감사가사람의마음과삶을어떻게변화시키는지를깊이들여다보았다.그경험을바탕으로,일상속에서감사를기록하고전하는일을삶의중요한습관으로삼고있다.

목차

시작하는글_만개의감사가가르쳐준삶을다시사랑하는법

PART1.감사를만나는시간
우리가미처몰랐던감사의숨은의미
감사는행복할때만부르는노래다?|감사는약자의부채의식이며,강자의관대함이다?|감사는현실에안주하게만드는독이다?|감사는부조리한현실에대한체념이다?|감사는표현할수록깊어진다
감사의온기가태도가될때
향기가머물지않는인연은길을잃는다|인생을100점으로만드는다정한노력|풍경은그대로여도시선이달라지면|감사를선택하는태도|어떤순간에도잃지말아야할마음의결
감사의거울앞에서다시마주한나
셰익스피어효과|칭찬이라는단비로피우는마음의꽃|당연한것은없다는뒤늦은깨달음
감사의현미경으로찾아낸사소하지만소중한기쁨
불량낱알에집착하지않기|사랑은이미그곳에있었다|감사의정원을가꾸는노력|시시포스의정상에서불을밝히는법

PART2.감사로채우는마음의빈칸
마음의다락방속보물을꺼내는감사라는주문
마음의다락방풍경|아픈기억이따뜻한의미가되는순간|“Yes”라고말하는순간퍼지는긍정의울림|잊힌보물을깨우는정직한열쇠
감사는영혼의얼룩을씻어내는세탁기
굳어있던마음을깨우는작은물줄기|삶의방향을바꾸는마음의세제|영혼의때를씻어내려면|얼룩을걷어내고마주해야할진실
고난속에서피어난감사의꽃
당연한숨쉬기가기도가되는순간|고통속에서핀꽃의향기가세상에퍼져나갈때|나의가장추웠던계절이가장따뜻했던이유
나를지켜주는생존무기,감사
무너진일상을다시세우는매일의조각들|극한속에서도자신을지켜낸태도|내면을새롭게깨우는‘리셋’의시간|인간관계라는신뢰계좌에쌓이는정서적적금
어제보다조금더좋은사람이되는감사습관
5,019번의손글씨로써내려간감사|죽음의그림자앞에서도빛나는마음|불운을딛고선사람의선택|‘감사한척’이불러온훈훈한반전|매일나에게건네는꽃다발

PART3.고맙다,이모든날들에게
몸과마음을살리는감사의치유력
행복의곁에서깨어나는감사의뇌세포|억눌린마음의돌을치우고나서|마음의허기를채울때몸은스스로살아난다|세상을보는렌즈가바뀔때
방전된영혼을깨우는감사라는충전기
절망의끝에서다시웃게만든한문장|영혼의초고속충전기|실패를교훈으로바꾸는마음의자가회복력|타인의마음을충전하는다정한말한마디
우주에먼저보내는감사영수증
감사로먼저써내려간내일의이야기|결핍이아닌충만의언어로살기|구체적으로그릴수록가까워지는꿈|날갯짓을시작한사람들|감사하는사람은쉽게무너지지않는다
절망의시간을빛으로바꾸는감사의마법
기적의마중물이된변화|끌어당김의힘이발생하는원리|노벨기적상(?)의주인공|마법의지팡이를구하려면|누구나쥘수있는기적의도구
감사라는선물을발견하는삶
세상은감사한선물|닫힌문안에서열린마음|가장자리에서비로소보이는것들|고난이라는이름의선물

출판사 서평

만개의감사가가르쳐준삶을다시사랑하는법
“감사는타인을향한말이기이전에,
긴시간상처를견디며여기까지살아온나자신에게건네는따뜻한인정”

우리는흔히감사를누군가에게건네는예의나인사말정도로여기며살아간다.하지만《만개의감사》가말하는감사는조금다르다.그것은타인을향한말이기이전에,긴시간상처를견디며여기까지살아온나자신에게건네는따뜻한인정이며,어떤순간에도삶을놓지않겠다는조용한다짐이다.
감사는생각보다훨씬많은것을품고있다.무사히지나간하루,따뜻한밥한끼,문득건네받은안부인사.우리가아무렇지않게지나치는순간들속에는사실삶을버티게하는힘이담겨있다.감사는그힘을알아보는눈이며,작고평범한것들을소중하게바라보게하는마음의태도다.그런마음들이쌓여우리의하루를,나아가삶을조금씩변화시켜간다.
이책은누구나오늘부터시작할수있는가장단순하면서도깊은변화의방법을이야기한다.거창한결심이아니라하루한줄의감사로도삶은달라질수있고,바쁜일상에서잠시멈춰서서오늘을다시사랑할수있다는사실을조용히일깨워준다.
“오늘,나는무엇에감사하며살아가고있을까.”
이책은그질문을우리마음속에따뜻하게남긴다.
평범한하루를빛나게만드는감사습관
“감사는삶에없던것을만들어내는일이아니라,
이미있었지만미처알아보지못한것들을발견하는일”

이책은감사의의미를크게세가지방향에서풀어간다.
먼저,우리가감사에대해가지고있던오해를바로잡는다.감사는행복할때만느끼는감정도아니고,만족하며현실에안주하게만드는태도도아니다.오히려슬픔과상실속에서도피어날수있는복합적인감정이며,다시앞으로나아가게만드는내면의힘이다.심리학연구들역시감사하는사람이목적의식과성취동기가더높다는사실을보여준다.감사는종결이아니라삶을다시움직이게하는조용한원동력인것이다.
또한감사쓰기를통해실제로사람이어떻게달라지는지도보여준다.처음에는자신의처지만을억울해하며판결과주변사람들을원망하던한수용자는감사쓰기를시작한뒤비로소자신의잘못과피해자의상처를돌아보게되었다고고백한다.그리고감사일기를이어가는과정속에서자신의죄를진심으로마주하게되었고,피해자에게용서를구하는마음도생겼다고털어놓는다.불평과분노로가득했던태도는점차부드러워졌고,이제과거를후회하는데머무르지않고앞으로는더나은사람이되겠다는다짐을한다.감사쓰기가단순한감정표현이아니라,스스로를돌아보게만드는깊은성찰의과정임을보여주는장면이다.
마지막으로이책은감사가우리몸과마음에전하는치유의힘을이야기한다.사소한것에감사하는습관은삶을바라보는시선을바꾸고,쉽게무너지지않는마음의근육을만들어준다.따뜻한차한잔,오래된친구의안부메시지,창밖으로스치는햇살한줄기처럼지나치기쉬운평범한순간들을놓치지않고발견해나갈때,그작은깨달음이쌓여감사가삶의언어로자리잡는다.감사는삶에없던것을만들어내는일이아니라,이미내삶에있었지만미처알아보지못했던것들을발견하는과정이기때문이다.



감사의꽃이만개하면삶이바뀐다
“삶이달라진뒤에감사하는것이아니라,
감사하기시작할때삶이조금씩달라지기시작한다”

저자는이책을쓰는과정에서스스로도감사의습관을갖게되었다고고백한다.아침에눈을뜨며건네는짧은감사인사,하루를마무리하며떠올리는몇가지고마운순간들.그사소해보이는실천들이어느새마음이향하는방향을조금씩바꾸어놓기시작했다.또한진심어린감사가관계를얼마나오래,단단하게이어주는지알게된뒤로는가까운사람에게건네는말한마디에도더많은마음을담게되었다고한다.감사란거창한언어가아니라,관계를지켜주는가장조용하고견고한마음의태도인것이다.
감사는특별한날을위한감정이아니다.오히려지치고흔들리는날,아무일도일어나지않은것처럼느껴지는평범한하루속에서더큰힘을발휘한다.불평과편견으로마음이점점좁아지는대신,감사할이유를찾으려애쓰는자신을발견하는것,그것이변화의첫번째문이라고이책은말한다.
감사는인생을단숨에뒤흔드는기적은아니지만,시간이흐르면서마음을조금씩다른방향으로이끌며결국삶을변화시킨다.독자들도이책을통해삶을다시바라보게하는자신만의감사한가지를발견해보길바란다.오늘하나,내일또하나,그렇게차곡차곡쌓아가다보면어느새만개의감사가우리삶을깊이채우게될것이다.감사의꽃이만개하면삶이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