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 도감 (서툰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다정한 말 도감 (서툰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18.50
Description
“누군가를 위해 건네고 싶었던 말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다정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정이 많아 따뜻하고 친절하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다정하면 약해 보일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무심한 척 살아가곤 한다. 그래서 다정함을 어렵고 조심스러운 감정처럼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말하기를 업으로 삼아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말을 건네며, 결국 사람을 가장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은 다정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날카로운 조언이 아니라, 조용히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다. 짧지만 마음을 보듬는 문장 하나는 오래 남아 따뜻한 쉼과 다독임이 되어 준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에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자주 서툴러진다.
이 책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단호하지만 상처 주지 않게 거절해야 할 때, 혹은 아무 말 없이 곁을 지켜 주고 싶은 순간에 건네면 좋을 말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특히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들의 공감을 받아 온 유채글씨의 감성적인 캘리그래피와 따뜻한 그림은 문장의 울림을 더욱 깊고 오래 남게 만든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말을 건네지만, 어쩌면 그것은 결국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타인을 위한 다정함인 동시에, 스스로에게 건네는 가장 깊은 위로이기도 하다.
저자

강은하

취재리포터,음악프로그램진행자,아나운서,성우,교수,커뮤니케이션전문가로서20년넘게‘말이중요한순간’속에서일해왔다.방송을통해말을전하던시간과사람들의이야기를가까이에서듣는시간을보내며,말을어떻게꺼내야할지몰라망설이는사람들을많이만나왔다.이후말습관을분석하고관계와상황에맞는표현을코칭하며,사람과사람사이에‘선한상호작용’을만드는일을이어오고있다.
현재새봄커뮤니케이션대표로활동하며,수많은사람들의말이상황에맞게조금더따뜻하게닿을수있도록돕고있다.지은책으로는《나를소진하지않는관계의말들》이있다.

목차

들어가는글_누군가의하루를지키는말

1장_흔들리는마음을붙잡아주는용기의말
2장_당신의마음을지켜주는존중의말
3장_칭찬을더빛나게하는다정한말
4장_고마움을오래남게하는따뜻한말
5장_괜찮다고안아주는위로의말
6장_상처주지않기위한배려의말
7장_마음을다치지않게건네는지혜의말
8장_나를조용히다독여주는회복의말

출판사 서평

화려한말솜씨보다마음에오래남는건,
결국다정한한마디다!

우리는매일수많은말을주고받으며살아간다.그중어떤말은오래마음에남는위로가되고,어떤말은쉽게지워지지않는상처가된다.같은뜻의말이라도누가,어떤마음으로건네느냐에따라전혀다르게다가오는이유는무엇일까.
이책의저자는오랜시간방송과강연,코칭현장에서수많은사람들과소통하며한가지를깨달았다고말한다.사람의마음을움직이는것은화려한말솜씨가아니라,결국‘다정한말’이라는사실이다.말의기술보다더중요한것은상대를대하는태도이며,진심어린한마디가흔들리는마음을조용히보듬어준다는것이다.
다정한말은상대를배려하려는마음에서시작된다.한번더생각한뒤조심스럽게건네는말이며,상대의마음을다치게하지않으려는마음이담긴말이다.그런말한마디는관계의온도를바꾸고,때로는한사람의하루를조용히위로한다.
《다정한말도감》에는흔들리는마음을붙잡는용기의말부터상처를덜어주는위로의말,관계를지켜주는배려의말,그리고나자신을다시안아주는회복의말까지삶에꼭필요한문장들이담겨있다.이책을읽다보면,타인에게전한다정함이결국자신에게도따뜻한치유로돌아온다는사실을자연스럽게느끼게될것이다.


누군가의곁을지켜주고싶은날,
지친마음을스스로다독이고싶은순간,
꺼내읽기좋은문장들

이책은용기,존중,칭찬,감사,위로,배려,지혜,회복까지삶에꼭필요한감정과마음들을8개의장에담아냈다.각장은짧지만깊은울림을전하는문장들과따뜻한에피소드들로구성되어있어,바쁜일상속에서도잠시멈춰마음을돌아보게만든다.

1장에서는실패와불안,두려움앞에서도다시시작할수있도록용기를건네는말들을담았다.힘겨운순간에도자신을믿고한걸음더나아갈수있도록응원하며,넘어짐조차성장의과정임을조용히일깨워준다.
2장에서는사람과사람사이를지켜주는존중의언어를이야기한다.쉽게판단하지않고,상대의사정을함부로단정하지않으며,한사람의존재를있는그대로바라보는태도가얼마나큰위로가되는지전한다.
3장에서는누군가의가능성과마음을더욱빛나게하는칭찬의힘을다룬다.진심어린격려와인정의말한마디가무너진마음을다시일으켜세우고,한사람의삶에오래남는응원이될수있음을보여준다.
4장에서는고마운마음을더오래,더따뜻하게전하는감사의말을담았다.익숙함속에서놓치기쉬운감사의마음을어떻게표현해야하는지,그리고작은감사가관계를얼마나단단하게만드는지를이야기한다.
5장에서는흔들리는마음을다독이며“괜찮다”고말해주는위로의언어를전한다.완벽하지않아도괜찮고,잠시쉬어가도괜찮다는문장들을통해독자에게따뜻한쉼과안도의시간을건넨다.
6장에서는관계속에서서로에게상처를남기지않기위한배려의말을다룬다.무심코던진한마디가누군가에게는오래남는상처가될수있음을돌아보며,다정함이란결국상대를한번더생각하는마음임을깨닫게해준다.
7장에서는마음을다치지않게전하는지혜의말을담았다.조언과충고사이에서상대의마음을지키며말하는법,섣부른판단대신따뜻한방향을제시하는언어의힘을전한다.
8장에서는결국가장다정해야할대상은‘나자신’임을이야기한다.스스로를다그치기보다있는그대로안아주고천천히회복해가는과정속에서,독자들스스로자신의가장든든한위로가되어주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

《다정한말도감》은말한마디로누군가에게진심을전하고싶을때,혹은지친하루끝에서스스로를따뜻하게안아주고싶을때곁에두고오래꺼내읽게될‘마음의처방전’같은책이다.